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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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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고싶다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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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94 개
구제역인지 구제불능인지 저 인간 도대체 뭐냐 양파냐?
1
24.08.08 19:48
아무리 돈도 좋지만...진짜 구역질난다..구제역인지..무슨역인지... 하는짓이 어쩜 저리 더럽고 메케케할까...햐...천만원줘도 못하겠다..엑...
오늘의 이슈
아빠쪽 아니네요 엄마쪽이네요 너무 귀엽고 이뻐요
1
24.06.11 12:36
안 닮아보여요. 홍현희쪽과 가깝습니다 아이얼굴 ㅎㅎ
오늘의 이슈
그럼 뭐 최신상으로 내놓으라는 거야?
19
6
24.06.07 16:44
딱봐도 유행 지나 들고다니지도 않게 생겼는데?
오늘의 이슈
귀여운걸 어떡해
1
2
24.06.03 16:29
44살에 귀척은 이제 그만
오늘의 이슈
너나 잘하세요
6
1
24.06.03 07:08
패션이 너무과해.자신감은 좋은데 너한데 전혀 안 어울리고 촌티나. 특히 썬그라스! 걍 똥파리같다.자제좀 하자
오늘의 이슈
몸소 실천 하는분
3
24.04.12 19:16
이 분은 진짜 환경 생각하시는 분☺️
오늘의 이슈
내가 좋아하는 명수옹 이런 기사 나올때마다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147
5
24.04.03 09:24
무한도전 전인데도 저 정도의 인성이면... 박명수는 진짜 보기드문 사람이다... 늘 흥했으면..
오늘의 이슈
공감 합니다
31
24.04.02 13:22
학폭은 꼭 늙어서도 인생조지게 따라다녀야함
오늘의 이슈
동감입니다 학폭은 피해자와 가족들 영혼까지 갉아 먹는 지독하게 나쁜 범죄입니다
19
24.04.02 07:39
사실이라면 그냥 넘어가선 안되지 배우생활 온전하게 할수있으까 해서 죄짓고살면 안됩니다,
오늘의 이슈
부모인 저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모든 가족이 너무너무 힘든 시간이었습니다
30
1
24.04.02 05:40
송하윤 잘가라. 학폭은 용서받을 수 없음. 30년이 지난 나도 다 기억나는데 용서가안되더라
오늘의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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