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작

진짜 이런 가사의 노래가 한국에 뜰지 상상도 못했다. 굉장히 많은 비판 속에 놓였을거라 봤다. 한국의 개방성에 적응하기 힘들고 직접 보고도 믿기힘든 경우였다. 와, 이런 노래가 인길 끈다고? 열광한다고? 대놓고 저렇게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는데도? 이래도 되나 싶고 동떨어지게 느껴져 정말 당황스러웠었다

근데 1층에 주차장있는 필로티 구조 건물은 원래 건물밖 입구에 주차하고 배달하는게 맞음

와 진짜 덜떨어진 인간들이네. 이래서 __ 육갑한다고 하는거구나. 덜 떨어진 애들끼리 다니는 학교애 그냥 다같이 모아서 관리하면되는거지. 왜 정상 아이들 학습권까지 방해하면서 남한테 피해룰 주는거를 부끄러워하고 반성하는게 당연한거지 이게 머하는 짓거리인지. 나도 봉사활동하면서 자폐아들 특수학교에서 하루있어보면 진짜 왜 애들을 식탁에 묶어놓고 밥을 먹이는지 이해가 가더라. 가서 하루만 근무해봐라 나는 연봉 10억을 줘도 못한다.

여기서 말하는 특전사 출신이라는게 특수전사령부의 특전사야? 아님 그냥 707 udt ssu 등등 다 포함한 개념으로서의 특전사야?

아빠되면 경력단절만 되면 다행이게? 엄마되면 잃을게 더 많아요

경찰들 진짜 예나 지금이나…. 수사좀 제대로해라

코로나백신 사망을 이렇게 추적 취재해보렴. 코로나주사를 국가가 강제해서 맞았는데 사망했다. 그것도 어제까지 멀쩡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을 집중 취재해보렴. 더 가치있지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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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적당히를 모르네 더 이상 엄마를 욕되게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