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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gbmZUg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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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QgbmZUg47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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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 개
오늘의 이슈
24.07.23 09:00
저는 두분 다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더 알아보고 결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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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09 13:27
짝부터 애청했던 시청자인데, 예전에 짝에서 나온 자막들이 마음을 움직여서 놓치지 않고 읽고 넘어갔었다. 아직도 기억나는 자막 중 하나가 외로운 물고기 2마리가 망망대해에서 만나면 곧 사랑에 빠지겠지? 인가? 그때 나온 에피소드와 너무 적절하게 맞아 떨어져서 그런지 몇 년이 지나도 기억하고 있다. 지금 나는 솔로도 잘 보고 있고 다만 자막은 예전처럼 자세히 보고 있지 않다. 몇 번 읽어보았는데 예전만큼 공감도 안되고 이게 무슨 소리야라고 생각한적이 있었다.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하다가 이런 기사를 읽으니, 괜히 연관이 있는 것도 같고 그러네. 바라는 것은 나는솔로 무탈하게 오래 가서 오래오래 시청했으면 좋겠다. ㅠ 제발 조금이라도 이상한 짓 하지 말아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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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21 19:35
인터뷰 답변 문장 하나하나에 사려깊음이 느껴진다. 정우성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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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2.07 12:35
잘 지나가서 서민재님만의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어요. 행복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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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1.29 12:19
이 기사보고 금쪽상담소 봤는데 그냥 내가 느끼기에는 돈, 컨덴츠 때문에만 나온 거 같지는 않았음. 둘 다 서로 사랑하는데 너무 다른 사람이라 그걸 여러 노력으로 맞춰가구나라고 생각이 들었음. 그리고 손민수님.. 마음이 여린 것 같아서 악플들 보면 마음 미어질 거 같아서 내가 다 걱정되네.. ㅜ 두 분 가정에 평화와 웃음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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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30 12:49
윤지님 멀리서 응원합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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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19 11:10
인간적으로 이해가 됩니다. 잘 회복되시길 바래요. 여기서도 삐죽거리는 댓글 적는 사람들도... 행복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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