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nQgbmZUg47
작성한글 7 · 작성댓글 9
소통지수
1,165P
게시글지수
410
P
댓글지수
130
P
업지수
525
P
nQgbmZUg47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9 개
이런애들이 옛날시대에.태어나서 순장해야한다고 주장햇을듯
6
24.09.21 15:04
곽튜브가 나락갔으니까 절친인 빠니도 같이 나락가는게 맞다고봄. 우리는 의리의 한국인이다
오늘의 이슈
ㄹㅎ
24.08.02 22:13
ㅇㅈㅁ ㄱㅎㄱ
오늘의 이슈
이런 댓글보면 나까지 기분이 상하지만 나는 이제 확신한다. 타인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가지는 사람은 결코 행복하지 않다는 것을. 이런 마음으로 살고가고 있는 것이 이미 본인에게 재앙일텐데 내가 무엇을 더 말하겠는가
15
3
24.07.13 14:20
몇년째 아프다는 핑계로 자기관리 안된 모습으로 활동하는건 예의가 아니지 아프면 제대로 치료받고 나오던지 너무 뚱뚱한것도 진짜 아이돌로써 눈쌀 찌푸려지는거 맞아 혼자 튀는데 이게 민폐 아니고 뭔데…
오늘의 이슈
아이고 선생님. 저분들 외쿡사세요. 본인 기준으로 한쿡 이름 아니면 영 꼬라지가 별로인가요? 아공 그 좁은 사고로 오늘도 일상 살아가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팟팅하십쇼
4
24.04.17 08:11
이름 꼬락써니..ㅡㅡ 국적이 어디여??ㅡㅡ
오늘의 이슈
너는 무슨급이야? 애인은 있어?ㅋㅋㅋ;;
33
4
24.01.06 07:20
오연서급 만나다가 갑자기 듣보잡 무명배우여자.. 무슨매력으로 사귀는지 진짜 모르겠눼 ㅋㅋㅋ;;
오늘의 이슈
이런 생각으로 사는 게 안쓰럽다. 살면서 따듯하고 좋은 경험 많이하고 행복해졌으면 좋겠어.
10
1
23.12.11 10:33
가난 팔아 먹다가 이제 잘 안팔리니 엄마도 팔아먹네 ㄷㄷㄷ
오늘의 이슈
자기가 사는 방식으로 남을 예측 판단한다고 하던뎅
3
1
23.10.10 20: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다른 사람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자기를 바라본대요. 행복하길 바랍니다.
31
15
23.09.08 10:3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저기 본인은...지금의 이효리 정도의 0.1프로라도 어느 집단에서 파급력이 있었던적이 있으신지. 쉽게 판단하고 표현하면서 말로 다 까 먹을 것 같은 느낌임.
8
7
23.07.14 15: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1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