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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QTuaI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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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84 개
앙상해보여야함
23.12.14 03:10
163/45키로인데..아무리 사진이지만 저 몸무게에 저 어깨골격 ,팔 다리 저 사이즈 절대 안나와요.. 왜 이리 무게에 집착하는지.. 키가 163이 정확하다면 플러스 마이너스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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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부터가 이미 줌마스러운데
2
23.12.09 18:23
얘한테는 진짜 아무 감정 없었는데 얘 나오는 영상마다 아줌마 부대가 영상이랑 아무 상관없이 찬양하는 댓글로 도배하는 것 때문에 정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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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어떡해
23.12.01 04:00
인스타 열심히 올리던데 언제 한거지??;; 화장법이 달라진건가
오늘의 이슈
저 정도로 밝기 때문. 사람 보는 눈은...
23.12.01 03:57
현숙님 진짜 안정감 있고 좋은 사람 같음. 상철이 기복이 있는 사람이라 잘맞고 좋을거 같긴한데 현숙이 아깝당..
오늘의 이슈
모니터링 요원들 이런 댓글이나 삭제해라. 물고빨고가 뭐냐? 같은 나잇대라 공감돼서 안 지우니? 미저리 올가미는 찔려서 삭제 정지시키더니. 미저리 올가미가 잔혹 혐오라면서, 물고빨고 삭제 안 시키면 직무유기다.
3
23.12.01 03:55
애도 안낳을거면 결혼은 왜하나 동거나 하지 서로가 속박채워서 뭐할라고 지금처럼 말만 많이 나오지
오늘의 이슈
여긴가? 올가미, 미저리씨??
23.11.21 02:04
부모님 서운하시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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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도긴개긴
2
3
23.11.12 16:00
윤정수랑 손헌수 중 누가 진국일까? ㅎㅎ
오늘의 이슈
세탁기, 청소기 소리도 밤부터 아침까지는 소음임 ㅠㅠ
1
23.11.12 15: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티가 안 나서 안 했다고 하는 거랑 누가봐도 티나는데 안 했다고 하는 건 엄연히 다른거지.
2
23.10.28 14:4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밑댓들. 아직 미성년자인 애한테 뭐그리 대단히 통찰이라고 함부로 지껄이냐?
3
23.10.19 00:08
부모가 자식을 대놓고 차별하는 건 결국 두 자식까지 멀어지게 만들고 차별받은 자식은 평생을 남에게 인정받으려고 눈치나 보며 트라우마에 갇혀살게된다 100%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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