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아카시아
작성한글 117 · 작성댓글 71
소통지수
22,922P
게시글지수
5,880
P
댓글지수
860
P
업지수
16,082
P
아카시아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3.12.29 11:12
친자식도 안보는 탐아저씨도있는데.. 입양을 하고싶어서 한것도 아니고 졸리가 혼자 입양한 자식이니 본인자식아니라 생각하겠죠
2
0
오늘의 이슈
23.12.29 01:01
잘못한게있다면 딱하나.. 유흥없소 실장이라는 김모씨와 네차례나 만남을 가지고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던것. 그런사람들과 엮이면 인생이 피곤해질거란걸 왜 몰랐던걸까요... 안한것도 했다고 돈 뜯어가도 신고제대로 못하고 가족들 모두 상처주고 본인생명까지 버릴정도로..괴로울거면서.. 왜 그랬어요.. 실수든 아니든 그런행동을 한건 잘못인데 딱 그만큼 벌받고 용서받으려면 엄배우처럼 살아가야 욕이든 용서든 받았을텐데..정말 안타깝습니다. 살아서 버텨주지.. 왜 그렇게 갔나요 아무도 당신이 죽기를 바라지 않았는데
1
0
오늘의 이슈
23.12.28 16:57
유흥업소 실장과의 관계가 실망스럽기는하나.. 주변 사람에게는 참 따뜻한 사람이었나봅니다. 그런만큼 모든게 기사화되었을때 온갖 조사를 받아야만 했을때 더 처참하고 수치스러웠겠죠. 없었으면 좋았을일인데.. 여러모로 남은가족들 지인들 떠난사람까지 모두 안타깝습니다. 떠나지 않고 여느 연예인들처럼 버텨주셨다면 시간이 지나 모두 그땐 그랬었지 하며 얘기할날도 왔을텐데요.. 끝까지 조사받고 버티실줄 알았어요..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
74
16
1
오늘의 이슈
23.12.28 14:50
아이가 있는줄은 몰랐네요 근데 애기를 꼭 데리고 와야 했을까요 어린이집에 맡길수있는시간인거같은데..
0
오늘의 이슈
23.12.28 02:26
더 얻어야할 무엇이 있었길래 가정을 버리고 욕망에 젖어 살았던건지.. 마지막까지 죄를 벌할수도없게 남겨진 사람들에게 주홍글씨를 새기고 떠났네요.. 시청자나 팬은 제삼자니까 그렇다치지만 배신당하고 죽음까지 겪은 가족들은 어떤심정으로 남은날들을 버텨내야할까요.. 너무 잔인합니다. 어떤사람이었는지 저는 모르지만 마지막에 참으로 주변인 생각을 하지않고 최악의선택을 하셨습니다. 그렇지만 이미 고인이되셨으니 명복을 빌고.. 가족들도 모두 평안해질날이 오기를 염원합니다
0
오늘의 이슈
23.12.22 12:17
사고는 누구나 당할수있고 건강하다가 젊은나이에 암진단으로 목숨을 잃기도하죠... 박위님이 잘 극복하고 많은분들에게 용기를 주는것은 참 좋은일이라 생각해요 다만.. 기억이나지않을정도로 만취해 사고경위를 알수없는일에대해서 마치 누군가에게 당한것같다는 뉘앙스로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고 포장하는건 좀.. 그래요. 아무리 좋은일이 있으시더라도 여러분은 만취할정도로 술을드시지 말라 사고로 이어질수있다 조언해주셨다면 더 공감갔을거같아요~ 이쁜사랑하시고 위라클이라는 채널명처럼 언젠가는 기적처럼 일어나 걸으시는날이 오기를요~ 응원합니다
6
2
0
오늘의 이슈
23.12.20 18:50
흠.. 느낌이 좋지는 않네요 부부일이든 뭐든 사람이 살다보면 안좋은일도 있고 그렇더라고요.. 전 미혼이지만 어머니 이혼소송하는거 보니.. 사람 할일이아닙니다.가능하면 소송보다는 합의를..
15
1
0
오늘의 이슈
23.12.15 19:52
가격이 중요한건아닌데 해줄수있는 능력이되고 본인은 한껏 꾸미면서 연인한테 아끼는게 보이면 그땐 정떨어지지.. 그게아니라면 문제없음. 본인옷은 백이상 아랑곳안하고 사면서 먹는거 아끼고 여자친구가 본인돈으로하는 네일 고깝게 여기면 그게 바로 밥맛이지. 썸타는 과정중 그런사람 있어서 진짜 꼴보기싫더라. 아낄걸 아껴야지... 먹는걸 아끼고 옷에 ㅎㅎ
3
0
오늘의 이슈
23.12.03 10:29
그래.. 벌써 15년이 지났구나 그때 그런일이 있었고 기사가 났었는데.. 참 사람일이라는게 알수가 없음. 그냥 길가다가도 험한꼴 보는 확률 얼마나 되겠냐마는 그 작은 확률이 내 가족이될수도 있다는게.. 너무나 슬프고 이겨내기 어려운일일듯.
224
3
0
오늘의 이슈
23.12.02 13:41
우리나라에서 출산한다는것은 이런것이다. 저출산으로 나라의 미래가 사라질지도 모르는 현재 통계를 보고도 남녀 갈라치기하고 군대문제 언급하며 싸우는일이 계속되면 안되겠지. 사회구조, 인식개선,법 개정이 절실히 필요하고 이중 하나라도 지금과 같다면 미래는 정해져있는것이다. 나는 독신주의자이면서 암경험자고 애초에 출산계획이 없는 1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출산을 하고싶어도 할수없는 상황에 놓여있는게 사실.
59
7
2
6
7
8
9
10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