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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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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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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배속플레이도 영향없진 않겠지만 쓰기 말하기 듣기 전부 짧게짧게줄여쓰는 습관이 오래되서 그런 영향도 있을듯요.맞춤법도 솔직히 100프로 완벽할수는 없지만 정말 기본적인것도 틀리는분들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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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9.03 15:19
저런 배속플레이 때문인건가 문해력들 진짜 개판이던데 글쓰는것도 보면 중학생이 쓴것같고 이게 요즘 20대들 현실
오늘의 이슈
친가족끼리 죽이고 살리는일도 있는걸요.. 피를 나눈 부모 형제라고 다 같지는 않아요 때로는 남보다 못한 관계도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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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8.14 18:31
박수홍이 친형제가 맞나 의심드네?
오늘의 이슈
최진실씨랑 최진영씨는 사이도 좋고 그랬는데..왜 두 아이는 이렇게 된건지 너무 씁쓸하고 슬프네요..또.. 스무살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인데 노력없이 얻은 유산으로 활개치고 다니는걸 보니.. 참..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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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12 22:11
남친이 낄자리 아니지 아 진짜 너무하네..읽는데 속이답답ㅜ힘들겠지만 환희군이 더 다부지게 살아야할듯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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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명의 집을 처분하고 각자 갈길 가야겠네요.. 진짜..이제 그만 속상해야 애들도 할머님도 남은인생 살아가죠 너무너무.. 힘들잖아요 서로 ㅜ
35
1
23.07.12 22:09
남친이 낄자리 아니지 아 진짜 너무하네..읽는데 속이답답ㅜ힘들겠지만 환희군이 더 다부지게 살아야할듯ㅜ
오늘의 이슈
정말.. 속상하네요 제 부모도 40년간 폭력,혹언에 찌들어 물고뜯고 하다 이제 겨우 소송 시작하는데 결론적으로 가장 상처받고 영혼이 깨지는건 자녀들이겠죠.. 준희 환희 둘다 완전히 깨진 가정속에서 주목받으며 살아왔고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성인이 되었는데 곪아왔던 문제들이 터지는듯요 그저.. 이렇게까지 나빠진 관계를 돌이킬수는 없겠지만 최악으로 가지 않으면 좋겠어요 더이상은 고 최진실님 가족들이게 비극이 일어나지 않기를... 서로 털어놓을거 다 털고 정돈이되어 각자 잘 살아가기를 바랄뿐입니다
2
23.07.12 10:03
그렇게 상처받았으면 그리고 잃지못하겠으면 그렇게해 응원할께. 근데 그 과정에서 너가 무엇을 또 잃울수 있다는것만 알면 될꺼같아.. 하고싶음 해봐야지..그래야 상처가 조금이라도 없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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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에 사그러드는 가족을 보면 그런생각 안드실거예요.. 죽음에 이르는 과정이..쉽지않은거거든요
4
23.07.11 00:02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 불륜배우보고 연기력으론 깔수없다느니 떠받드는 사람들도 많죠 한심할따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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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07.09 21:39
이런 개념 있는 배우가 있는가 하면, 범죄자를 드라마에 꽂아주고도 모르쇠인 불륜 배우가 있는가 하면, 뻔뻔하게 그 드라마 나오겠다는 범죄자 배우도 있다. 연예계도 개념 있는 사람들로만 채워지길.
오늘의 이슈
그냥 더위타서가 아니라 피부에 열나면 문제생기는데도에어컨 트는것 병적으로 통제하는 엄마남편이 생각나네요.. 난방도 낮에는 절대 틀면안되고 잘때만 몇시간 틀어야하고 설날에 사위온다고 이상하게 보이면 안된다며 낮부터 빵빵하게 틀더군요 ㅎㅎㅎ 그래도 그런놈보다는 조금 낫긴하네요
2
3
23.05.04 00:04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화장이랑 무슨상관 ㅎ
23.05.03 10:34
그럼 컨셉 맞춰서 화장도 하지 말지 뭔 겨털만 남기고 큰소리야 더럽게
오늘의 이슈
조선시대도 아니고 하루이틀 속인것도 아닌데 그런 배우자랑 해피엔딩? 그런걸 가족이라고 부른다면 굉장히 참담하지 않나요 ㅎ
23.04.30 20:03
충격이다.. 너무 심한데? ㅜㅜ 그냥 엄정화의 경단녀 성공기로는 부족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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