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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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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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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가정은 선택할수있는게 아니잖아요 타인의상처를 조롱하지는 말아야죠
5
23.11.17 08:19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사람이 너무 예쁘고 너무 관심받고 살아도 인생이 피곤해짐. 모두의 기대에 부응해야만 할거같고 예상에서 벗어나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대단히 질책받는.. 내면이 강하면 덜 힘들었을텐데 여려서 그럼. 그리고 이런성향인 사람은 연예인을 하면 안되지. 자유롭게 평범하게 살아도 힘든게 인생인데
10
23.11.14 01:57
최 자 만 만나지않고 멀쩡하고 신사같은 남자 만났음 설리가 이렇게 안됬지.............너무 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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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얼굴이 많이 없네요.. 코랑 성형한거같아요 어쨌든 고쳐도 예쁘면 그만이니까요 요즘은~
1
23.11.08 21:33
당연히 이쁘겠지~ 아빠가 못떠서 그렇지 얼굴이 ㅈㄷㄱ 급이였는데
오늘의 이슈
몇일 못자고 이사까지 한 상태로 3주간 생리하다 못참고 소파술했는데 깨어나니 컨디션이 좋더군요 당시 수면마취 했는제 그게 프로포폴이었어요 몇일 못잔것 같지 않고 멀쩡한듯 느껴지는게 이래서 중독되는 사람들이 있나보다 싶더라고요 근데 그것도 사람마다 다르겠죠
3
23.11.02 16:20
근데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이유가 뭐임? 계속 자고 싶어서???
오늘의 이슈
딸이권유한다고 들을 부모면 애초에 이혼하셨겠죠.. 저도 비슷한 부모를 겪어봐서 아는데 저 나이까지 참고사는 엄마는 이혼생각 없으시고 더이상 뭔가를 하실만큼 힘이 없는 무기력한 상태이실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렇게 일을 하시니 그게 너무 힘이들고 고통이라 술을 저리 드시는거죠.. 저희 엄마는 맞고 얼마안있어 난소암 진단받았고 저는 또 얼마안가 유방암 진단 받았는데 아버지란 놈을 용서하고 또 용서해보려해도 달라지지않고 끝내 더러운행동들 하길래 고소하고 임시조치받고 소송 동시에 진행중입니다.
2
23.10.31 09:20
딸은 결혼지옥이 아닌 이혼을 권유했어야 맞다. 아직 젊을때 이혼하세요. 사람 절대 안바뀝니다.
오늘의 이슈
하기가 싫은거겠죠 그것조차 하지않으면서 대단한 딸바보인척 하는것이..참.. 내가 그 입장이어도 싫겠어요
2
2
23.10.29 18:38
음성메시지로 로아야 아빠랑 통화할수 있어? 물으면 되는것을.. 진짜 방법이 없다고 생각하는건가?
오늘의 이슈
더러운게 정이라고 헤어질생각은 없나보네요 나쁜생각못하게 하려고 그러는걸수도 있겠지만
10
1
23.10.29 03:59
죽이든 버리든...일단 살려놔야하니까...속이 말이 아니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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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마음이 없으면 그러려니 합니다 근데 가정있는사람이 참..연기랑 발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참 연기자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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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3.10.23 19:08
내가 여태까지 나의아저씨 안본게 이렇게 위안이되다니.. 인생드라마다 뭐다 다섯번씩 봤다는 사람들 배신감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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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함께해온 정을 생각해 의리로 거둬줄것인지.. 근데 부인이 전혀 몰랐다는것도 참.. 너무... 사람이 다르게 느껴지거나 하지 않았던건지.. 하긴 연기자니까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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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3.10.21 14:57
이제껏 버티고 버티다 결국 와이프한테 이야기하고 경찰한테 알린거 같은데...난 전혜진씨 대충 방송나온걸로만 성향보면 저런남편이여도 애들아빠라고 품어줄것같은데...다른 맥락으로 애를 위해서 이혼 했으면 싶음...마약은 절대 못끊어...담배보다 더심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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씹는게 나쁘다는거죠 친구든 누구든 돈얘기가 쉬운건 아니잖아요 거절을 하든 빌려주든 그건 본인마음이지만 대답도 없이 쌩까는건 예의가 아니죠 짧게 알게된 사람도 연락은 해주는데 친구라면 더더욱.. 그건 친구가 아니죠 ㅎ
13
23.10.13 01:09
안빌려주는건 자기 맘 아님? 30이 적은돈은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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