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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작성한글 117 · 작성댓글 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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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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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1 개
중학생때 성교육시간에 본적있는데요..팔다리 다 형성된 생명이 이리저리 도망다니는데 기구로 팔다리를 잘라내고 흡입기로 빨아들인다더라고요.. 정말 끔찍했어요 그건 범죄가 아닐수 없죠...
1
24.07.12 01:42
수술이 된다는게 더 경악스럽다...........
오늘의 이슈
가족이아니라 원수아닌가 이정도면
16
24.07.09 08:3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근데 사람이 모두 똑같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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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8 21:44
진짜여자로서 부부생활에 가장중요한걸 평생포기하고살수있나?
오늘의 이슈
죄지은사람들은 아프다고하면서 어떻게든 피해나가려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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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6 10:50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몽클이 너무 흔해져서 솔직히 명품인가 싶은 생각이.. 난 패딩 비싼거는 딱 하나 있는데 그거살때 몽클도 대기걸어뒀다가 안갔음. 내가 좋아하는 디자인도 아니지만 입고다니면 부끄러울거같았음..너무 많이들 입고다니니까 티 덜나고 로고플레이 거의 없는걸로 샀는데 털 탈착도 되고 실용적이라 마음에들어서 잘입고다님.
1
5
24.02.27 08:31
근데 요즘 태어나는 아이의 반은 고소득층 자녀라는데 그걸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긴 하네.. 그러지 못 한 나머지 반의 평범한 가정에서 태어난 아이들과 부모만 죽어나는 거지 애들은 나는 저런 거 왜 못 누리냐고 부모 원망하고 부모는 저런 거 못 해줘서 미안해하고.....ㅠ
사는이야기
사실이예요 당시 김정은씨가 초콜렛인가 음악방송했는데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ㅎ 사람들 참 기억력없어요
17
24.02.27 08:04
아니면 우짤라고 이런 기사를 내지...?
오늘의 이슈
지금 만나는사람이 본인한테 잘난사람일테고 애기안낳고 자유롭게 사는게 행복이겠죠 왜 저사람이 그렇게 살아 행복하다는데 애기낳고 부모에게 기쁨드리는게 복이라고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애기낳은게 모든사람에게 행복이고 복은 아니랍니다^^
2
4
24.02.18 15: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유투는 결혼중에도 하고있던데요
24.02.17 14:5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나는 이해되던데 sns에 꼭 좋은일 예쁜거 맛있는것만 올리라는법은 없음. 나는 sns를 하지않지만 슬프고 화나고 아픈거 사진으로 남길수도있고 공유할수도있다고 생각함. 그러면 유투브에 투병일기같은거 공유하는건 이해가 되시는지? 난 완전 이해되던데 그거랑 그게 다를게 뭔지
3
24.02.11 18:37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핀쵸바에서 손님하고 싸울때부터도 저래서 어떻게 일하나 싶던데 홀에서 일하면서 무표정하고 딱딱하기까지하니 로꼬인가 그분이 얼마나 대단한건지 알겠더라고요
4
24.01.22 09:56
근데 방송보니까 우슈에가 친절하지도 않고 일 을 잘하지도 않던데 편집되서 그렇지 효연도 쌓이다가 폭팔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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