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아카시아님의 작성한글

하는거없이 돈도 많이 벌었고 그동안 좋았겠지~ 어쩌다 임신되서 결혼한건데 살아보니 답답해 죽겠고 낳았으니 책임은져야하는데 본성이 그러니 주구장창 아가씨 불러대며 밖으로 돌았겠지. 그러니 끝까지 추잡스럽게 5000에 200만원 준다고 그런거겠지 ㅎㅎ 야비하게 어디서 돈가지고 같이 산 부인을 후려쳐.그래놓도 좋은 아버지 코스프레라니.. 무섭다 무서워. 좋은아빠였으면 결혼중에 아가씨를 그리 찾지도 않았을거고 가족들이랑 놀러가라는 포주말에 이상한말이라고 대꾸 안했겠지. 그리고 이혼후에 애들 바로 방송에 노출 안시켰겠지. 태어날때부터 주구장창 그렇게 밥벌이 했으면서 소름돋는다. 그렇게 번돈으로 아가씨랑 술마셨나

연예인중 언제나 전성기인 사람은 없다. 인기가 절정에 올랐을때와 비교하면 내리막길인데 인정하고 받아들이기 어려울수있을듯. 우리가 언제나 젊었던 내 자신과 지금의 나를 비교하며 씁쓸함을 느끼듯이...배우들도 어쨌든 나이들어가면서 맡을수있는 역할이 제한적이고 젊은 배우들로 주인공은 세대교체되듯이.. 입고 말하고 노래부르는 모든게 화제되고 정상이었을때와 지금은 다르가는걸 그도 알겠지?! 근데 그러면 뭐 어때 그렇게 살아가면되는거지. 사람은 누구나 다 그런때가 있고 오기마련인걸. 장항준감독이 그랬지. 세상에 나만 ㅈ되는게 아니라고~ 아무리 돈많고 부자고 잘나가도 쟤도 언젠가 노화를 겪고 죽을건데 라고 생각하면 아주 기분이 좋아진다고 ㅎㅎ 감놔라 배놔라 여기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너도나도 결국 시간지나 늙고 아프고 그러다 언젠가 세상 떠나는게 인생이다. 그냥 마음껏 즐기기를 살아있는동안을

이런식으로 이혼하는건 아이들 사랑하는마음이 1도 없어야 가능한겁니다. 두분 다 가식쟁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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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라면 재수없게 범죄에 노출되서 죽을지 병걸려도 병원못가 죽을지 걱정해야하는거네 ㅎ 무정부상태도 아니고.. 정말 답답하다

그래요~ 이혼전에 했으면 좋았겠지만 지금이라도 한건 잘했네요. 아마 어리고 잘 몰라서 그랬던거같은데 주변도움 많이 받아서 꼭 승소하고 양육권도 찾기를요.. 안된다고해도 이렇게 시도했다는거 애들이 나중에 크면 알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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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진지 오래되었으니까 뭐.. 그럴수있다 생각은하지만 ㅎ 어디든 동물의왕국이랄까 인생은 참 별거없이 거기서 거기 연예계나 동창모임이나 뭐가 다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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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머리숱도 줄어드신거같은데요.. 그래도 세월이무색하게 여전히 젊으시긴하네요~ 연기가 안늘어서 그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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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람은 말이없고 남은이들은 그리울뿐.. 아픔없는곳에서 어머님과 함께 평안하시기를 바랍니다. 여기보다 고통없고 괜찮은곳이기를..

유승호배우 어릴때부터 봐왔는데 참 기대가 컸어요~ 작품보는눈이 없나.. 그래서 대표작이 없나.. 너무 매력적이고 분명 빵터질 무언가가 있는데 작품마다 아쉬웠어요~ 연극을 통해서 연기의 폭을 넓힌것은 긍정적이고 찬란한 젊음을 작품통해 남겨줘서 고마워요~ 열심히 하는모습 보기좋습니다~ 항상 응원해요!!

물론 맞으면 좋죠~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니까 당연히 걱정은 되시겠지만 그렇다고 아기랑 접촉하는 모두가 다 백일해 예방접종 맞을수는 없는게 현실입니다ㅜ 저도 신생아조카 돌볼때 안맞았는데 가족들 다 안맞았었어요.. 너무 걱정마세요 다 건강하게 지나가더라고요 그리고 꼭 백일해가 아니더라도 아이들은 한번씩 앓아가며 크지 아주 백프로 안아프고 크는 아이들은 없답니다. 마음을 좀 편히 가지시면 좋을거같아요. 여러가지 일들때문에 조금 예민해져계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