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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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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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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3.04.11 18:47
그렇게 커다란 바퀴는 외부에서 들어오는거일듯요 베란다 문 틈막이랑 풍지판? 같은거로 꼼꼼하게 막아버리면 1차적으로 안들어올거고 집에사는건 약으로 죽일수밖에 없구요.. 이사 많이 다니면서 바퀴는 두번 마주쳤는데 오래된 아파트 싱크하부장에서 한번, 오래된주택 1층.. 아파트에서는 돈주고 약치니 안나왔고 주택은 그정도 수준 아니기도하고 방치해둔 외할머니 집이었어서 하루도 안자고 나왔는데 주택1층 같은경우 문만 여닫아도 따라들어올수 있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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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10 14:32
잘 헤어지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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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9 00:46
분노하는 눈빛연기..너무했어요 연기연습은 대체 언제 하시는건지 ㅜㅠ 주말드라마는 엄마랑 같이 보는데 정말.. 요즘 볼거없네요 남주여주 둘다..연기가... 너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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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8 21:54
누가 키워줬든 무슨일이 있었든 그래 너는 모두가 알고있듯 비극적인 가정사의 희생자이자 학교폭력 가해자지. 사랑받지 못하고 어려웠다고 모두가 다 남을 해하진 않아. 충분히 반성하고 건강하게 살아가기를.. 더이상의 비극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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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6 19:00
저는 아이유님 노래 좋아하는 1인입니다. 근데 연기는 솔직히 한회이상 보기 어렵더라고요 악플이 아니라 시청자로 솔직하게 느낀점 말씀드려요 그렇다고 노래만 하시라는거 아니지만 연기는 노력을 많이 하셔야할거같아요 언젠가는 노래처럼 연기도 편하게 볼날이 오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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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03 17:50
원빈씨.. 데뷔때부터 아저씨까지 좋았던 연기도 있었고 아닌 연기도 있었어요 무작정 덮어놓고 좋아하는 팬은 아니지만 아저씨 영화관에서 세번 볼정도로 인상깊게 봤거든요?! 5년 10년 시간 흐를수록 원빈씨 젊음이 아깝다는 생각 들어요 사정이 있겠지만.. 아쉽고 또 연기라는게 이렇게 오래 쉬어도 늘수있는건가 싶기도 해서 안타깝고요 제가 서른다섯에 암진단받았었고 이제 서른일곱인데 지금은 건강하지만 살아있는동안 원빈씨 작품 많이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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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3.24 15:12
근데 진짜 웃긴건 약하고 나온 연예인들 연기 잘한다고 환호해주는 관객,시청자들이지 주지훈도 하정우도 잘~살고있잖아 다작들 하면서^^ 유아인도 별 다를게 있을까? 작품들 1~2년 지나서 공개하세요 연기 하난 잘하네 하며 받아들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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