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주씨 대단해요 저라면 안 갔을 것 같아요..
방송에서 몇 번 봤지만 내면이 단단한 사람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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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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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이혼하고 연락 끊겼으면 저라도 안갈거같네요 혈연으로만 맺어진게..가족이란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고 서로의 안부,안위조차 묻지않은 사이는 남보다 못한거잖아요 여러모로 대단하십니다
33423.04.22 21:12여러 감정이 들겠죠.. 다시는 안볼것처럼 남보다 못하게 싸우고 돌아서도 죽었다 그럼 마냥 좋지는 않겠죠 지난 세월 함께했던 시간이 있으니까요 그날들 모두가 나쁘지는 않았을테니까요 저도 폭력에 폭언, 엄마 암걸려 죽는다해도 천만원 안빌려주고 아들놈한테 사업하라고 <투자목적>1억 빌려주는.. 제가 암걸렸을때도 잠못자게하고 술처먹고 보험금 내놓으라던 아비가 있는데 이 지옥의 끝이 죽음이란걸알지만 막상 끝이나면 어떤감정이 들지는 잘 모르겠네요
123.04.20 18:28저도 아버지 너무 미워하고 차라리 죽었으면 했던 사람이지만 정작 돌아가시고 나니 못해드린것만 생각나고 슬픔에 많이 힘들었어요.. 그래도 날 낳아주신 부모인데 슬픈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남들이 죽어나가도 안타까운 맘인데..ㅠㅠ오늘의 이슈저희 엄마는 팔자탓합디다 . 남편복없으면 자식복도 없다면서 ㅎ 이혼할거란말도 새빨간 거짓말이고 자식들 장성해서 결혼해도 쫒__니며 괴롭히고 맞고 가출하고 나와살다 또 들어가고 반복 또반복 죽을때가되서 공동재산 있음에도 천만원 안빌려주는 남편놈한테 종처럼 잡혀삽니다.기적적으로 살았지만 과연 살아있는것이 인간답게 산다고 할수있을지.. 그럼에도 또 팔자탓하고 절대 이혼 안한답니다 ㅎ 진짜.. 이제 지치고 지쳐서 분노고 뭐시기고 포기하고싶어요 다 끊어내버리고 싶습니다
23.04.18 19:47애는 대체 무슨죄야.. 제발 이런 사람들은 애 낳지마세요. 미친부모밑에서 살다가 나가살아도 쫒아와서 내가 암걸렸는데. . 암보험금 내놓으라는 부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제발.. 자식 놓지마세요.본인들 스스로도 책임 못지고 제정신으로 못살면서 왜 애를 낳아요??오늘의 이슈스트레스로26에 한두가닥 31에 만성질병들로 한약 8개월이상 먹고 많이 올라옴 35에암진단 36에 당뇨 37에 흰머리 더 많아짐
223.04.18 11:04흰머리가 날 때는 두피가 근질근질하다고 하는데 흰머리가 생기는 가장 큰 이유는?! 1.스트레스 2.다이어트 3.당뇨 흰머리가 날 때는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지 않기 때문에 면역 세포가 발생하며 가려움이 동반된다고 함 그리고 건조하거나 영양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에 가려움이 발생되기도 하니 기억해 둡시다!건강톡톡저는 영화로 처음봤는데 찾아보시면 그건 좀 달라요 동성영화인데 전 처음에 다른사람인줄알았어요
23.04.13 23:02얼굴도 멋진데 연기를 잘해서 더 좋음.오늘의 이슈욕하고 말리기때문에 로미오와 줄리엣처럼 절절한 사랑 이된걸지도 모르죠 그렇게 안했으면 적당히 만나다 헤어졌겠죠?! 이러나 저러나 본인인생인데 이미지 추락해도 어쩔 수 없는거고요~
3323.04.13 07:51이승기 송중기 결이 비슷하네. 주위에서 욕하고 말려도 뚝심하난 좋네….안타깝다 참오늘의 이슈앗 ㅋㅋㅋㅋㅋ그러고보니 좀 그러네요
8123.04.11 02:09방탄 정국 가발 쓴줄;;;;;오늘의 이슈그사람은 양부보다 더 못한사람이던데요?! 술마시고 영업방해하고 돈도 떨어져서 엉망이던데 솔직히 남자보는눈이 없는듯요 친부도 양부도.. 흠...
17923.04.10 16:3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어렸을때는 엄마 많이 닮았다 생각했는데 크니까 친아빠 얼굴이 많이 보이네요~ 어쨌든 훈훈하게 잘 크고있어 흐뭇
23.04.03 17:53세상에~~ 너무 잘컸다 ㅎㅎ 엄마가 미인이라 그런가 넘 잘생겼네요^^ 아빠 강경준이랑도 닮은듯~오늘의 이슈어떤잘못을해도 연기하나 잘하면 용서되는 배우세계^^ 이병헌도 하정우도 주지훈도 다 거기서 거기 유아인이라고 다를까?
123.03.28 10:05병헌이형 연기 보려고 기대했는데 너땜에 망했잖아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