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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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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7 개
오늘의 이슈
23.05.16 13:15
남자를 잘못만나서 이렇게 된것인가 저남자가 유아인을 잘못만난건가.. 마약 하는 남친 둬서 뭐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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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6 13:12
사랑하는걸 뭐라할 생각은 없지만 서로 악영향 끼치는 사이라면 헤어져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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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14 00:20
진짜 나쁜엄마인듯 남은시간이 없을수록 사랑으로 채우고 따뜻한 기억 남겨줘야지 정 떼어내고 스스로 생활하게하려고 냉정하게 하면 할수록 자식 마음 멍드는걸 왜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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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9 08:59
솔직히 요즘 10월초중반에도 더운날 많아 에어컨 틀짆아요.. 9월은 오버고 11월이나 12월쯤 트는게 보통이긴하죠. 집 온도가 엄청 낮지않은이상. 근데 아침을 안먹는데 무조건 먹어라고 한다거나 보일러 켜는 결정권자가 남편이라 부인은 따라야만하고 권리가 없다면 그건 가스라이팅일듯요. 권리가 없는것에 불만없고 기분이 나쁘지 않다면.. 그것도 이상한것이고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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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23:46
본인만의 스타일. 각자 좋아하는 스타일은 다 다른거니까...근데 내 스타일은 아니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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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8 16:28
콩가루집안 엄마아들 부정맥으로 군대면제 받았는데 아무이상 없다고 함. 고려대 병원 검사 같이간적 있음. 나는 그걸 그런식으로 이용할줄 몰랐고 유야무야 시간흘렀는데 신고도 못함. 7년이 공소시효라고 하더라. 무릎 십자인대 다쳤다면서 뻥치고 다니는거보면 ㅎ 웃음밖에 안나옴. 일주일에 두번이상 공차러다니고 자칭 본인몸이 상급이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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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5.04 00:10
얼굴은 예전에 예뻤는데.. 못알아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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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12:33
난.. 안마방 알고는 못사귈거같은데 참 여러모로 대단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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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7 01:11
욕심을 부리더니 잘못된길에 들어섰네요 사업이고 뭐고 하던거나 열심히 하시고 가족들 얼굴 다 안팔렸으면 무너질때도 리스크가 덜할텐데...오해가 많다느니 하면서 재혼한 부인 공개할때부터 돈 더 벌고 엔터사업으로 한탕 해보려는 의사가 있었겠죠 실제로 그분도 인지도 높여 여기저기 많이 나오셨으니...이러나저러나 우리같은 서민보다 앞으로도 잘 사시겠지만 너무 속보여서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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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4.20 17:54
원래 사람일이 알수없는거죠 우리 친할아버지도 소식하고 운동하고 지병하나없었는데 목욕탕갔다가 쓰러져서 바로 돌아가셨어요 누구에게나 올수있는 죽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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