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도 전문가들이 잘개최할수있을지 우려했었지.. 하지만 성공적으로 치뤄냈고 국격은 더 올라갔다. 모든 국제행사는 일조일석에 결정되고 치뤄지는게아니다 몇년간의 준비기간이있고 그안에 정권은 좌,우 얼마든지 바뀔수있지.. 화룡점정이라고 했다 마지막에 바톤을 받은쪽이 당연히 명예와 책임을 모두 지는것이다. 그리고 잘준비했다고 대외적으로 떠들지않았나? 명예총재라면서? 이마저도 전정권탓을하는 대통령실을보면 능력과 그릇 모두 전정권과 하늘과 땅차이.. 잘되는건 내탓 안되는건 전정부탓.. 뷔페미니즘이랑 비슷한 논리네. 뭐 잘되는게 있긴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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