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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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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 개
앵간해야 대화를 하지. 너같은 애들은 말을 안 섞는게 답.
4
24.06.29 16:26
보수우파에 평균같은분 ㅋㅋ 쉽게 선동당하고 맹목적인 좀 덜떨어진 사람들
오늘의 이슈
본인 아이디어라고 했지만 일본애니 던전밥을 따온 것 같고 전에도 썼었지만 회사도 뭔갈 바라면서 일하면 돌아오는건 결국 나가리야. 그때그때 자기만족으로 일하고 나갈 땐 미련없이 가는 것. 나 본인 없어도 회사 잘 돌아가니 걱정 할 필요도 없고 아쉬워 할 이유도 없어
24.04.30 18:55
김병만이가죽을고생을해서 정글살려놓으니 바로토사쿠팽하는구만 SBS는양심좀있어봐라 유이정도로 정글밥이시청률나올것같냐 생각하는수준은초등학생수준 이네 정글은김병만이딱이다 대체할할사람은없다 아직도모르는 SBS제작진
오늘의 이슈
뭔 맨날 아티스트야 지네가 자화자찬 몸값 올리려고 붙인 아티스트란 말 너무 꼴붸기싫네
2
24.04.25 14:08
아티스트라는 단어가. 코미디같이 들리네....
오늘의 이슈
너가 대통이라면 올라오는거 앞으로도 죄다 쳐낼 수 있겠나. 이젠 눈치봐서 그렇게 못 함. 가려서 하겠지. 거니 문제같은건 거부하고 다른건 수용한다던가
2
24.04.14 21:34
민주화 이후로 최초로 임기내내 여소야대 대통령 대단한 업적이다
오늘의 참견
앞 이마라인이 높거나 대갈통이 찌그러지거나 뒷통수가 동그랗지 못하고 납작하거나 위로 툭 튀어나온 박명수 머리통이면 비싼데 어딜가도 답없다~
6
24.04.11 14:00
커트가 2만5천원이면 비싼거아님?
오늘의 이슈
돌려깐건데 사회생활 가능하냐…
2
12
24.04.09 08:25
마약은 피해준건 아니니까 뭐
오늘의 이슈
내가 77 이고 반포에서 초중고 다 나왔다. 선생들이 뒤지게 팼음 팼지 강제전학은 본 적이없음. 그 땐 누가 임신했다더라 같은 사건은 이주 드문 쇼킹한 사건이고 그 정도 되야 보냈음.
1
24.04.07 20:09
본인이 87인데 저 시절이면 선생들이 빠따치던 시절인데 강제전학을 보낸다는건 빠따쳐도 답이 없다는 뜻임
오늘의 이슈
눌린코에 취향존중도 어느 선까지지 휴
7
9
24.04.03 13:08
얜 누군데 이래 못 생겼냐
오늘의 이슈
무당하고 결혼하는 너도 참.
3
5
24.03.09 01:06
전 마누라가 무당이였는데 지 앞날도 못맞추더라ㅋㅋ 재미로 다른데가서 점보니 그분은 둘이 안맞다고 2년뒤에도 같이 산다면 다시 한번 찾아 오랬는데 전 마누라는 돌팔이라며 신경쓰지 말라더니 1년도 못넘기고 이혼함ㅋㅋ
오늘의 이슈
다음날 바로 고기먹기때문에 상관없습니다
24.03.06 14:00
고기먹고 남는 상추 어떻게 보관하시나요 상추는 생으로 먹기 때문에 상추는 대장균에 취약한데 오래 보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냉장 보관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잎채소 관련 식품 리콜에 주의를 기울여야한다고 하네요
알쓸신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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