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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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4.29 15:34
난 얘 영악하다 본다 정확히는 법무법인이 지시한 내용을 수행한거지. 저 회견에서의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데 다 법무법인하고 상의해서 컨셉잡고 나오는 것임. 갑자기 동정론이니뭐니 그런 사람들이 멍청하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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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4.04.27 23:01
로리타 감성은 fx 때도 같은 교복을 입혀서 했던 자기복제지. 그래서 그 때도 논란이 있었던 바. 사실 이런 느낌도 아주 오래전 일본이 우릴때로 우려먹은 포카리스웨트+로리타 컨셉이지.
0 - 오늘의 이슈24.04.27 02:23
난 얘 눈물 흘리고 다 법무법인 세종과 짠 연기라 본다. 이런거 대다수 홀랑 넘어감.
10 - 오늘의 이슈24.04.26 10:24
내 기준에선 즐거우세요?가 비꼰다는건 자의적 판단이니 일단 ㅋㅋㅋ는 상사한테 보낼 문자는 아닌 듯. 나한테 그렇게 보냈으면 바로 전화해서 쌍욕했음
87310 - 오늘의 이슈24.04.25 23:57
굉장히 영악한 사람같다 라고 느꼈음 자의식과잉임. 분명 세심하게 준비한 첫 기자회견 일텐데도 일을 “열심히”한 나를 짜른다가 아니고 “잘 한” 이라고 무심결에 한 것만 봐도 알겠음. 본인을 낮추는 스타일은 아님. 속내야 어찌됐든 회사 소속이면 마인드는 소속감을 갖고 일하는게 맞음. 말하는 뽄새나 태도만 봐도 어떤 스타일인지 알 것 같음. 회사가 행하는 것들의 부당함이나 그로인한 억울함은 어느 회사에나 있음. 어느 직원이나 회사 욕 하지만 몇몇 카톡내용은 농담으로 치부하기엔 분명 문제가 있음. 의도가 없어보이지 않음
20 - 오늘의 이슈24.04.25 23:55
다 뻥 아니냐?
610 - 오늘의 이슈24.04.22 10:38
어떻게 나를 버리고 가니. 그럼 난 어떡해. 철자 좀 제발.
50 - 오늘의 이슈24.04.22 08:34
닮음
10 - 오늘의 이슈24.04.20 23:12
방송은 방송인데 드러운건 드러운거지 그걸 무슨 예능으로 보라는둥. 방송에서도 저랬으면 생활도 저런건데 방송 안나왔음 상관없는데 나왔으니 들떨어진 애들이 보고 배울까봐. 위생기준 떨어질까봐 뭐라하는건데. 예능이면 만사오케이니?
120 - 오늘의 이슈24.04.17 20:10
원래 직장인도 주인의식 갖고 일해봐야 누가 알아봐주는 사람 없고 결국 팽임. 인정으로 돌아가는 세상 아님. 서운할 필요도 불러주길 기다릴 필요도 없는 것. 직장인도 김병만도 뒷날을 기대말고 자기 뜻대로 열심히 일하고 기대없이 마무리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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