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이 방송에서 자기 대학갈때 여자는 대학 잘안보내는 분위기였다하길래 60년대생인가했음 근데 99학번 나 99인데 내주변여자들 다 대학갔음 안간사람찾는게 어려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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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niUeG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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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말도 안되는 소리ㅋㅋㅋㅋㅋ 지방은 저랬나?
6125.02.28 11:30토니씨 힘든 가정환경에도 너무 선하고 성실하게 잘 자랐어요.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325.02.24 14:16초딩고학년때 토니 팬이였어요 반포에서 HOT자서전 판매 했었는데 토니꺼 사서 수백번을 읽었어요 집안과 자란환경을 외울정도로 읽었던거 같아요. 그거 읽어본 팬들은 아직도 기억할 듯, 미국으로 넘어가고 어머니가 세번이 바뀌고.. 그땐 흘리듯 읽었는데 애낳고 키우다보니 어린나이에 토니안씨 힘들었을 거 같아요. 힘내세요 ,오늘의 이슈정말 너무 뻔뻔한 집안
225.02.24 13:11삭제된 게시글입니다.약간 거식증같은거 걸려서 정신줄 놓은 사람이 웃는느낌.
6425.02.24 13:09사진이 다 같은 표정인데 뭐랄까.. 정신적으로 힘든 사람이 “나 이렇게 행복해” 보여주는 느낌오늘의 이슈본계정이랑 맞팔중임
125.02.19 23:19정신적인 치료가 급할것 같은데... 이게 웬 봉변인가? 가만히 있다가 어이없는 일을 당하네오늘의 이슈뉴진스 옹호하는 댓글다는 아이디들은 그냥 뉴진스쪽 알바계정들
3125.02.19 23:17협회 애넨 뭐하는애들이예요? 법원에 판단에 맡겨야지 템퍼링이네 산업의위기네 ㅋㅋㅋ 니네가 판사세요?오늘의 이슈뉴진스 애들은 언플이 심해서 꼴도보기싫음
271925.02.19 23:16와 진짜 상상이상의 인간이네 방시혁은..오늘의 이슈생각보다 더 쓰레기 집안이네요. 이유비 친아빠 임영규도 결혼당시 엄청 부자였다던데 견미리는 참 돈을 좋아하는거 같네요
3225.02.18 16:44삭제된 게시글입니다.자식이 연예인으로 뜨고나서 부모가 생계활동 안하고 자식한테 빨때꼽기 시작하면 불행해지지. 김새론 정도면 완전 탑티어도 아닌데
19125.02.18 11:33근데 부모가 뭔 사업을 하길래 자식삥을 다 뜯어가냐? 진심 궁금해서 그럼 22억정도면 우리집이면 놀고먹어도 다 못쓸돈인데오늘의 이슈그러게. 한소희는 이젠 별로 인기없으니 다른 여자에게 옮겨간듯
125.02.17 16:24판녀들 한소희라면 발광을 하던데 오늘은 조용하네오늘의 이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