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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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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8 개
아무도 너에게 관심이 없고, 김대호는 너 같은 애 거들떠보지도 않는데 너 혼자 지금 뭐하는 거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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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9 17:13
어찌됐든 난 김대호가 압구정 60억짜리 아파트를 들고와도 결혼해줄 생각없음..... 거절~!!
오늘의 이슈
나훈아는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을 한 것.
24.04.29 17:11
뭐 틀린말했음 ?
오늘의 이슈
이런 저열한 놈이 밥을 먹는다는 것에 대해 쌀에게 너무나 미안하구나.
13
24.04.23 18:37
선우은숙 제발 조용히좀 살아라. 뭐이리 시끄럽냐 이여자 뉴스. 둘이서좀 해결해. 제발 조용히살어
오늘의 이슈
너가 사라지면 좋다.
1
24.04.21 17:36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넌 그냥 사라져.
24.04.21 15:11
법적혼인 3번, 사실혼 1번인것도 충격적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팬미팅을 빙자한 바람 아니냐며.... 진짜 할많하않이다
오늘의 이슈
분명하게 미안하다고 해야지.
1
24.04.14 08:14
깨끗한 새 쓰봉이면 그냥 짱짱한 비닐봉투라고 생각해서... 난 잘 모르겠음 근데 엄마가 준 김치니까 아무래도 더 의미부여가 돼서 누군가한테는 감정 상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함
AvsB 선택고민
기자는 광고업계가 엄마 아빠의 사랑으로 가득한 집인 줄 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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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3.26 10:27
세상은 유용하면 쓰고 유용함이 떨어지면 안 쓰는 곳 아닌가. 이게 뭐가 냉정하다는 거냐? 판매에 도움이 안되는데 쓰라는 거야? 이딴 제목을 뽑는다면 기자 자격이 없다.
오늘의 이슈
개그 소재로 쓰는 것을 왜 이렇게 진지하게 받아들이나? 기자?
24.03.20 14:02
이게 그렇게 문젠가? 빛 않갚고 정부에서 탕감해주는 사람들보다 훨씬 더 훌륭하다.
오늘의 이슈
9옥순, 자기 브레이크력 증가요.
4
24.02.17 01:39
말투나 대화내용 너무 전투적… 자기보호본능이라 포장했지만 예의없음.
오늘의 이슈
영어 좀 하면 싸가지 없어도 되니 ?
4
23.12.15 16:01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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