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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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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전래동화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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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3 개
그게 부러우면 반려견 관리 똑바로 해야 하고 또 개라고 다 입질하고 공격성 있다고만 생각 하는 인식을 바꿔야 함. 되도 안한 글 쓰면서 논점 흐리지마라.
24.05.13 07:33
의무 아니어도 입마개 하면 더 좋잖아요. 집에서는 입마개 풀어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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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류준열이 상처받았을거라는 생각은 안하지? 판에 가봐라. 혜리가 그동안 어떻게 행동해왔는지 알 수 있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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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12:40
두 여자가 상처받고 sns로 난리 났는데 너는 침묵만 하고 있으면 된다고? 그건 침묵이 아니고 회피란다.
오늘의 이슈
남의 집이 육체의 정욕을 어떻게 풀든 말든 니가 뭔 상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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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 12:3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그건 너야.
24.05.06 06:06
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오늘의 이슈
뭐래 ㅋㅋㅋ 니 얘긴데 왜 떠넘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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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12:08
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오늘의 이슈
자살이든 아니든 친오빠를 잃었는데 그게 지금 할말임? 세상에 힘들고 고통스러운 사람 많은거 아는데 그래도 가족 잃은 사람을 이길 수는 없다. 더군다나 연예인은 무슨일이 생겼을 때 그 주변 뿐 아니라 전국을 넘어 전세계에서 다 아는데 그 시선 감당하는게 쉬운 줄 아나? 당사자들이 언급 안해도 어디선가는 꾸준히 회자된다. 그 마음 헤아릴 수도 없으면서 더 힘든 사람들 어쩌고 언급하는 너같은 애들 때문에 마음의 병이 차곡차곡 생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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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12:05
흠 굳이 자살한 사람 언급을 해야하나요? 사연은 모르지만 세상사람들 사연없는 사람 없고, 더 힘들고 더 고통스러운데 그래도 내일을 믿고 참고 버티며 사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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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여자면 너보다는 시집 잘 갈 것이고, 니가 남자면 니같은거한테는 절대 시집 안 갈거니까 오지랖 떨지말고 그냥 ㄲ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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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11:42
장가 못가겠다... 누가 저런 시누이 있는 집안에 시집을 올려고 하겠냐.... 그 여동생도 누가 저런 여자한테 자기 자식 장가 보내냐... 총체적 노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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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런 못된 댓글이 다 있냐? 연출인거 알면서도 꼭 그렇게 말해서 상처줘야겠음? 너나 니 인생 잘 살아라 익명이라고 말 그딴식으로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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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05 11:41
중졸에 백수 비만 딸을 훈남 과외선생이 왜 만나겠냐고요? 입장바꿔서 저런 며느리 들이고 싶겠음? 연출이겠지만 친구도 부모도 김치국 드링킹.. 젊은 나이에 엄마 병간호로 중졸인것도 한심한데 작작먹고 공부하고 살빼요.. 완치판정 받으셨다면서요? 저것도 돈 벌어오는 사람 있으니 먹고 노는거지...박서진씨를 알지는 못하지만 저런동생있는데 어떤 멀쩡한 여자가 시집오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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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 좀 하지마 ㅋㅋㅋ 일주일을 어떻게 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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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20 01:31
돈 받으면 또 다함.. 나같아도 한작품해서 몇~십억 주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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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으로 비교했을 땐 늦은거 맞지. 근데 또 늦게 갔다고 비아냥 거릴 필요 없다. 직업 특성상 늦게 갔을 뿐 병역 비리 저지르고 그런거 아니잖아? 그리고 멋있는 걸 멋있다 하는데 왜 시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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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7 21:37
방탄소년단 뷔 멋지네 군사경찰 특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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