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절레절레전래동화님의 작성댓글

어디가 강동원?? 강동원의 ㄱ자도 안 닮았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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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이 만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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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왜 가만히 있는 강동원은 자꾸 걸고 넘어지는지? 이 기사 말고도 개그맨 와이프가 자기 남편 얼굴이 강동원 닮아서 결혼했다며 어그로 끌어서 기사 났던데 그 여자는 한두번도 아니고 아무리 지 생각이라고 해도 배려따윈 없나? 강동원이 무슨 동네북도 아니고 대응할 가치도 없어서 가만 있는거겠다만 너무 막 갖다붙히는 거 아닌가? 그 와이프나 여기저기 강동원으로 어그로 끄는데 동참하는 기자들이나 예의라는 게 전혀 없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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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자 제목 진짜 뭣같이도 뽑았다 ㅡㅡ

뭐래ㅡㅡ 김지원에 대해 쓸거면 김지원에 대한 것만 쓰고 송하윤에 대해 쓸거면 송하윤에 대해서만 써라. 갖다붙힐게 없어서 이딴걸 같다 붙히나? 예의 ㅈㄴ 없네.

이간질 하는 애들은 진짜 걸리는 즉시 사람취급을 안해야 함. 그 버릇 절대 못고침. 반성도 절대 안하고 진짜 했다고 하더라도 그 버릇 절대 못 버림.

그럼 그 제보자는 남주혁한테 당한게 아닌데 왜 제보를 한거임? 남주혁 친구들한테 당한건데 그 친구 중 한명이 연예인도 아닐것이고 제보해봐야 소용도 없었을텐데 일부러 사람들의 입방아에 오르내릴 수 있게 남주혁이라는 이름을 넣은거잖아? 그래서 명예훼손한거에 대해 고소당해서 벌금 나온건데 왜 불복하는건데?

이미 헤어진 사람들인데 지 기사 안봐줄까봐 어그로 끄는 기자 수준이란...ㄷㄷㄷ

난 혜리가 입장문이라며 애매하게 올린 글보다 직설적이지만 이런 입장문이 더 나아보이고 충분히 한소희 입장에선 이럴 수도 있다고 봄. 그게 한소희가 아니라 일반인이었어도 자기가 억울한 부분이 있었다면 이렇게 하소연 했을거라고 봄. 문제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으로서는 보기 힘든 자신의 상황에 대해 솔직한 마음을 계속 어필하는 건데, 연예인이라고 해서 모든 상황을 다 감내하고 사실이든 아니든 다 참고 버티는것 보다는 낫다고 본다는거임. 무조건 논란이라고 해서 자기 이미지를 위해 다 참을 이유 없잖아. 이제는 그 누구라도 비교하지말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주는게 대중들의 몫인듯. 대중들도 다 아는거 아니잖아. 다들 환승이라는 거에 꼿혀서 자기가 당한 것마냥 필요 이상으로 간섭한 것도 맞고. 뭐 폰 뺏어라. 불안하다 이런 말들로 사람 정신병자 만들지 말고 그만하게 하고 싶으면 대중이나 기자들이나 이제 좀 인정 좀 해주라. 아니라잖아. 아니라니까 이제 그 세명 더이상 건들지 말고 좀 냅둬라. 만난대도 조롱하고 헤어졌대도 조롱하고. 이러다 진짜 큰일 날 듯. 대중들이랑 기자들도 잘 한거 하나없음. 한소희가 혜리랑 류준열 사이에서 나댄다고 하는 것 처럼 대중들이나 기자들도 가십거리로 나댄거 맞잖아. 전부 다 이제 그만 하길.

설마 승리때문??? 승리가 솔로 앨범 낸 것 중에 지지배 있었는데 그때는 방송도 다 했는데 왜 지지배가 논란이지?

절레절레전래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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