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leron

걍 칭찬해주면 덧나냐? 아들에게 스스로 찾아가기 힘들고 도전해볼 생각도 엄두도 안날곳을 저리 무거울 나이인 아를 어떻게든 자연의 위대함을 보여주고자 저 높고 험난한곳을 메고 올라갔는데 그런 엄마로서의 위대함을 한번은 걍 잘했다 해주면 얼마나 좋냐? 내 엄마가 그랬더라면 난 재미는 없을지언정 후에 엄마가 날 위해 이만큼 했구나 하고 존경스럽고 고맙고 눈물날것 같구만 ㅡㅡ 진짜 대한민국 인간들 혐오에만 찌들었다 진짜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단어도 내다 버려야할때다

난 기사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무개념 부모의 만행인가 싶었는데 이 경우는 좀 아니지 않나? 이전에 발생했던 이슈인 거 업주도 인지하고 있는 거 같은데 본인이 그냥 방관하고 둔거니 업주 과실이 더 커보이는데? 저런건 사전에 미리미리 고쳐 놨어야지 그걸 그냥 방치해두고 모든 책임을 아이에게 떠넘기는 건 좀 아니라고 본다 더구나 장난이나 고의적인 의도는 전혀 없어 보이는데...

광복절 경축식은 해마다 늘 봐왔던거 같은데 무슨일이래 그것도 37년만에.. 무슨 부연 설명이나 설득도 없이 바로 취소...-_- 뉴라이트 논란에 반쪽 광복절 난리치더니 결국 행사도 못하고 이 사단이 나는구나 요즘 우리나라 분위기 왜 이래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푸바오 보낼 때 울었던 사람들을 도통 알 수가 없으니 이 기회에 한번 알아볼 생각이구나 ㅋㅋㅋ 또또또 말바꾸기.. 이렇게 뻔뻔한 사람은 처음본다.

안재욱입장에선 본의아니지.술집에서 바로운전한게 아니라 집에서 자고 아침에 나왔는데 숙취로 걸린거니 고의가아님

인류의 적인 탈모!! 탈모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상상 이상으로 많다고 하더라구요 내 두피 건강을 위해 집에서 관리할 수 있는 법! 가장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 그 다음 염색 파마를 너무 자주 하지 않는 게 좋다고 해요 식습관으로는 콩이나 마늘, 오메가3, 양파를 많이 먹으면 좋다고 하네요 또 샴푸에 소금을 넣어 사용해도 좋다고 합니다

아니 초대해놓고 남자장정 셋이 먹는데 맛조개 20개랑 타이거새우1마리 준비하는게 맞냐? 좋게 봤었는데 어제 보고 완전 깸. 저건 손이 작은게 아니라 기본 매너가 없는거. 본인 혼자 먹을때도 엄청 많이 먹더만 참 사람이 인색하고 없어보이더라. 이장우가 바리바리 싸서 왔고 먹을것도 다사옴

근데 드레스코드블랙인 분위기더니 얘는왜이렇게 입은거임? 골까지보이면서

같은 음식도 어떤 것과 먹느냐에 따라 그 효과가 달라지는데요 영양학적 측면에서 최악의 궁합과 최고의 궁합은 뭘까요? [안 좋은 궁합] - 삼겹살&냉면 둘 다 찬 성질의 음식이라 속이 냉한 사람에겐 설사나 복통 유발 열량면에서도 너무 과함. 차라리 밥과 된장찌개를 먹는 게 나음 [좋은 궁합] - 마늘&고사리: 마늘의 알리신, 고사리의 비타민B1이 영양학적으로 균형이 맞음 - 두부&미역: 두부를 먹을 땐 요오드를 보충해줄 음식이 좋은데 미역이 딱! - 사과&포도: 같이 먹으면 혈전 방지와 심혈관 건강에 도움이 됨 - 토마토&아보카도: 루테인이 풍부한 아보카도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토마토로 면역력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