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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쑤시고 다니는건 본인아니냐? 2명한테 선택받았다고 어깨 올라가선 두명 놓고 재다가, 랜덤에선 영숙하고 되니까 또 걸쳐 놓으려다가 지금 지가 지말대로 낙동강오리알 될 신세같으니까 저따위로 말하네 본인은 이사람 저사람 알아봐도 되고 옥순이 그러고 다니면 저렇게 말하는건가? 뭔 말만 들으면 여기저기 옮기 느라 바쁜듯 이사람은

영호만 정상이더라.

매우 공감합니다. 그리고 교사이기전에 인간이니까, 인간적으로 이해는 합니다. 하지만 자질있는 훌륭한 교사였다는 말에는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그리고 이제 장애아동에게 저 교사의 발언이 용인되면 친구들도 거리낌없이 넌밉상이야 너 머리에 뭐가 들은거야 너진짜 싫어 라고 하겠죠 당연히 우리 선생님도 하는데, 좋은선생님이 더 많은데 안타깝네요.

경솔하다..저리말하면 유재석이 좀 다르게보임. 솔직히 신봉선도 재미없었음.그냥 그 프로와 안맞았어.그래도 남고싶었는데 미주 손만 잡아준건가? 다른프로를 봐도 감정기복이 심해보여 불안불안함.진짜 똑똑하고 재미있는 개그우먼인데..요즘 유투브 후배들은 어찌 개그하는지 찾아보고 잃어버린 감을 되찾길 바래요.꼭 좋은 프로그램 만나서 다시 날아오르길!

둘이 왜 비교가 되지? 비교하려면 권오중 아이의 학교생활 이야기를 썼어야지 기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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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보면 진짜 오윤아 뿐만아니고 장애인 낳으면 다 여자탓인지 꼭 남자들은 지 새끼랑 마누라버리고 이혼하는게 태반. 장애인 키우는건 지 배아파서 낳아서인지 모성애 가득한 여자뿐... 거의 90퍼인듯.. 지 씨가 이상한걸수도 있고 애는 같이만드는건데.. 에휴ㅎ의도해서 낳는게 아니니... 모든 엄마들이 안타깝고 존경스러울뿐....

이상황에서 입장멊으면 안되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니가 나서야지 니가 할머니께 부탁한게 사실이라면 너도 책임있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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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가방이 이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