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방송사 학예회 수준.
우리도 에미상 처럼 권위있는 상이 필요.
아무 의미없는 나눠먹기 상.

확실히 이제는 연말 시상식 문화도 좀 바뀌어야 되는거 아님?
매번 노미네이트 되는 연예인들 거기서 거긴데
뭔 분야는 그렇게 다양하게 나눠 쪼개 주는지
언제부턴가 대상의 의미도 가치도 희미해져가는 것 같음
가요시상식처럼 아예 축제로 가던가...
연기 대상이나 연예 대상이나 점점 안보게 되는 이유가 있다니까..


뉴스 보니 최근 수년간 발생된 촉법소년 범죄의 70%가 13세 연령에서 발생했다는 군요. 나름 근거를 가지고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

결국 14세에서 13세로 낮추는군요.
그러나, 10대 초반 아이들, 과연 범죄율이 얼마나 낮아질지 모르겠군요.

yInfmSF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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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송사 학예회 수준. 우리도 에미상 처럼 권위있는 상이 필요. 아무 의미없는 나눠먹기 상.

뉴스 보니 최근 수년간 발생된 촉법소년 범죄의 70%가 13세 연령에서 발생했다는 군요. 나름 근거를 가지고 조정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