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 바로가기
네이트 썰
dvkjghv1
작성한글 11 · 작성댓글 10
소통지수
2,162P
게시글지수
610
P
댓글지수
120
P
업지수
1,332
P
dvkjghv1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
총 11 개
오늘의 이슈
24.07.22 14:52
매우잘함 없는 학교는 잘함 보통 노력요함 3단계 평가예요. 그리고 과정중심평가라서 결과를 보고 평가 한게 아니라 후함.
0
오늘의 이슈
24.04.25 09:54
임영웅 다시봄. 정말 좋은 사람이네...
11
2
0
오늘의 이슈
24.04.20 22:43
저 부부가 살 던 집이 시부모님이랑 같은 건물 아랫집이고.. 율희는 경제적 능력이 독립해서 나갈 정돈 아닌 것 같고.. 애들 교육에 미련이 큰 걸보니 기관 이동 없이 아이들이 그 집에서 살게 하면서 남편이 독립해서 나갈 수 없으니... (시부모님은 윗집 사니까 그 집으로 가는 것도 이상해) 애들이 이혼해도 같은 환경에서 살게 하려고 양육권을 포기하고 나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알것 같아. 본인도 황정음처럼 자기 돈 있었으면 서울에 다니던.기관 이동 안해도 되는 동네에 평수 넓은 집 살면서 양육하지 않았을까... 물론 둘이 잘 살았으면 그게.제일 좋았지.. 애들도 .. 자기인생 찾으러 나갔다? ... 모르니 하는 말이지. 연예인이 원래 직업이니 돈 벌고 혼자 살려면 sns 해야지.. 맨날 애 보고 싶어 울고 보던 책 찍어 올리고 그러면 일이 들어오나요...
3
13
0
오늘의 이슈
24.04.20 22:37
전재준이 너무 잘 어울려;;; 본명해도 될..
0
오늘의 이슈
24.04.09 15:25
그건 니 일을 딸한테 시키는 거니까 니가 월급 받이서 딸 용돈 줘야하는 겁니다 벙처.
0
오늘의 이슈
24.03.07 22:28
사과하는게 더 이상해
0
오늘의 이슈
24.02.27 11:24
좀 만나게 놔둬라... 연예인 찌라시 나온 것 중에 젤 궁합 좋아보이네. 둘 다에게 이득일듯.
1
2
0
오늘의 이슈
24.02.05 11:28
그교사가 첨부터 니 아들 싫어 죽겠대?? 왜???
2
2
0
오늘의 이슈
24.02.05 10:55
자존감 강하다고 하신분 어디... 그냥 외로운 분.
0
오늘의 이슈
24.02.01 22:55
죄송합니다만 아드님 가르쳐줄 특수교사는 없어요. 그냥 보호사 불러서 평생 보호해요.
103
22
0
1
2
상단으로
공지사항
전체토픽
© SK Communica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