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이슈
오늘의 이슈
dvkjghv124.04.20 22:43

저 부부가 살 던 집이 시부모님이랑 같은 건물 아랫집이고.. 율희는 경제적 능력이 독립해서 나갈 정돈 아닌 것 같고.. 애들 교육에 미련이 큰 걸보니 기관 이동 없이 아이들이 그 집에서 살게 하면서 남편이 독립해서 나갈 수 없으니... (시부모님은 윗집 사니까 그 집으로 가는 것도 이상해) 애들이 이혼해도 같은 환경에서 살게 하려고 양육권을 포기하고 나왔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는.알것 같아. 본인도 황정음처럼 자기 돈 있었으면 서울에 다니던.기관 이동 안해도 되는 동네에 평수 넓은 집 살면서 양육하지 않았을까... 물론 둘이 잘 살았으면 그게.제일 좋았지.. 애들도 .. 자기인생 찾으러 나갔다? ... 모르니 하는 말이지. 연예인이 원래 직업이니 돈 벌고 혼자 살려면 sns 해야지.. 맨날 애 보고 싶어 울고 보던 책 찍어 올리고 그러면 일이 들어오나요...

최민환과 이혼 후 근황…율희 "우리 아기 보고 싶어" : 네이트 연예
모바일 네이트 뉴스
og 이미지
댓글0
댓글 전체보기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