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qVadUf13
작성한글 65 · 작성댓글 12
소통지수8,121P
게시글지수
3,280P
댓글지수
130P
업지수
4,611P
sqVadUf13님의 활동
작성한글
작성댓글총 65 개
- 오늘의 이슈24.03.04 11:47
아무리 그 자리가 탐나도 후배의 성적 지향을 건드려 쫒아내냐?!
22
0 - 오늘의 이슈24.03.04 11:43
어이없어, 뭔 파리오페라 발레단에 입단한것도 아니고...
2712916 - 오늘의 이슈24.03.04 09:36
신영님 응원합니다. 세상이 뭐리해도 당신은 자랑스런 존재! You are what you are!
2171 - 오늘의 이슈24.03.03 15:34
응, 비지니스 클라스 자랑 오지게 하더구먼 그러느라 적자겠지 ㅋ
230 - 오늘의 이슈24.02.27 19:19
끝내 못 벗은건 사실이란거 아녀?
110 - 오늘의 이슈24.02.27 19:16
그럼 입국금지 무서워 출연하지 말까? 기자의 정신상태가 문제다!
0 - 오늘의 이슈24.02.25 14:11
예술가들의 사생활은 접어두고 그냥 작품으로만 평가합시다. 그들도 온갖 세상사랑들의 비난과 훈장질을 모르지 않았을텐데 나름대로 절박한 이유가 있었겠지요? 수십년을 같이살며 내조를 해온 배우자와 자식에 대한 도덕적 결함조차, 그것이 지옥에 가는 입장권이라해도 스스로 책임져야할 몫입니다.
0 - 오늘의 이슈24.02.25 13:56
아이유는 되는데 왜 김남주는 안될까? 예쁘고 능력있는 여사님이 젊고 잘생기며 심지어 스마트한 남자와 얽키는건 당연한 일이지? 남주 언니의 아름다운 사랑 응원합니다!
30 - 오늘의 이슈24.02.23 13:34
한살이라도 어릴때 잘깼다. 세상의 반은 남자다.
10 - 오늘의 이슈24.02.21 19:30
정음아, 사람 사는거 다 마찬가지다. 최태0처럼 혼외자 데려 오기전에는 그래도 내 사람이니 생각하고 참고 살아야 한다. 살다보면 다 잊어 버린다. 또 살다보면 끈끈한 동지애도 생긴다. 그정도면 꽤 훌륭한 사람이니 아끼며 평생 해로해라!
61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