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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qVadUf13
24.04.29 15:41
박지은 과대평가된 작가야. 그동안 캐스팅의 힘으로 버텼는데...
김순옥인가, 임성한인가…'눈물의 여왕' 이해할 수 없는 박지은 작가의 마무리[스경연예연구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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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눈물의
여왕
눈물의여왕
김순옥
자기드라마도 표절하고 심지어 진행중인 드라마의 비슷한 장면이 반복되는 전개. 빈곤한 상상력과 큰 줄기는 무시하고 잔가지만 무성한 흐름. 기대에 이은 실망의 연속이 정떨어지게 하는 드라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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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가정부가 테블릿 PC 바꿔치기 할 때는 진짜 실소가 나오더라 그 중요한걸 모든 사람이 열수 있는곳에 뒀다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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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베플
kqqgztXj47
24.04.29 17:35
별그대는 재밌었는데 그게 끝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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