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wngkw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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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07.26 09:47
아이는 언제나 실수할 수 있다. 갑작스레 예상치 못하게 누군가 가까이 다가와서 팔을 만져서 놀란 장원영도 잘못이 아니고, 애도 실수는 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아이의 실수를 바로잡아주지 못하는 부모,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문제의 핵심을 상대에게 맞추어버리는 부모는 확실히 문제가 있는 것이다.
0 - 오늘의 이슈23.07.23 18:35
기사를 좀 똑바로 써라... 기자라면...
10 - 오늘의 이슈23.07.21 15:59
이런 날이 올줄 알았다. 솔직히 맞는 말이지. 아이의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는듯한 환상을 심어주지만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는 거...
20 - 오늘의 이슈23.07.21 06:14
그 정돈 아니야... 쯧쯧...
0 - 오늘의 이슈23.07.16 10:54
그럼 뭐 순옥씨 라고 부르나❓️🤣 얼척없네.... 시대가 바뀌어도 기본은 해야지 않나❓️
20 - 오늘의 이슈23.07.16 10:48
무슨 전반전만으로 13키로야... 박지성이 그렇게 많이 뛴다해도 경기당 14키로 정도였던걸로 으는데...
0 - 오늘의 이슈23.07.16 10:05
김연아는 돈보다 이미지가 중요한 위치야... 당신 같으면 그런데 나오겠니⁉️ 🤣
440 - 오늘의 이슈23.07.12 08:57
오빠란 사람은 할머니를 본인이 불러서 문제가 되었으면 책임을 져야지... ‼️‼️ 무슨 아무런 대응이 없냐...⁉️⁉️ 어쩌면 저중에 제일 나쁜 놈이야 진짜...
10 - 오늘의 이슈23.07.11 12:29
세상 살다보면 아도저도 아니게 간보려고 침묵하는 놈이 제일 나쁜 놈이더라. 쯧쯧... 저게 키워주신 할머니에 대한 태도인가???
410 - 오늘의 이슈23.07.11 11:22
옛날부터, 결혼상대로는 편부모 슬하에 자란 아이에게도 곱지 않은 시선이 있었는데, 하물며 그 모두가 없는 완전 결손가정에서 자란 아이는 말할 것도 없지...스스로 증명하고 있는 꼴이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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