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둥이맘

최동석 kbs 밤 메인 뉴스 하고 있을때 코로나 관련 박지윤이 입 잘못 놀려서 뉴스 게시판에 사람들 몰려가서 최동석 하차하라고 난리쳤었지. 그 뒤 9시 뉴스 짤리고 kbs도 사직하고..내가 최동석이라도 이래저래 억울하고 악만 남을듯 내 커리어가 인생이 무너진건데 거기다 만약 이성친구와 여행이 사실이면.. 내가 최동석이면 진짜 분하고 억울해서 제정신으로 못 산다

개싸움도 이런 개싸움이 없네. 개들도 이렇게는 안싸운다.ㅋ

기자들 그만해라, 아주 신났지? 그리고 동창이란 애는 학폭 가해자 당사자인가? 숨 죽이고 있다가 남들이 욕 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다시 물어 뜯냐? 인생 그렇게 살지 마, 다 돌아온다!

하다하다 공개 모유수유 부심까지 ㅋㅋㅋㅋ 알았어요 대단한 모성애 너무 멋집니다 그런곳에 사는것도 참 좋아보여요 국가비 만세 정말 멋진인생 같아요ㅋㅋㅋㅋ 많이 먹이세요 모유수유를 공공장소에서도 먹여서 그런지 아이도 참 건강해보이고 똑똑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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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 맞잖아 그러게 마음을 곱게 써야지 그거 다 자식한테 돌아가는거지ㅉㅉㅉ형수가 참 뻔뻔하네 박수홍이 번돈으로 호의호식해놓고서는 개소리도 정도껏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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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더 무슨 말이 필요해?

아들 너무 불쌍했다..ㅜㅜ 사랑에 굶주린듯 엄마가 살짝 곁 내어주는듯 하니 바로 말이 많아지는게 너무 가슴아프더라. 아직 인생 길다. 천성은 착한 사람이라 너무 다행이다. 치료는 길고 상처는 깊겠지만 행복했으면 좋겠다. ㅜㅜ

저 엄마는 남편도 등쳐먹더니 이젠 아들까지 등쳐먹네 진짜 싫다 외할머니 간병비를 왜 손자가 ….. 엄마는 능력이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