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아동부모가 특수학교를 안보내는 이유는
본인들도 자신의아이가 다른 정신질환있는 학우와 함께하길 원치않은 이유가 큰것아닌가. 이기적인것같음.
그리고 아이가 저상태이면 부모 둘중하나는 홈스쿨링을하든 적극 케어를 했어야된다고봄. 금전적인 여유도 다른가정보단 나을것같고 본인들은 직업이라지만 유튜브에서 여행가고 뭐하고 하하호호 웃으면서 시간보낼동안 본인들을 위해 그 아이를 남에게 미뤄둔것아님. 여튼 그렇게 자식생각한다고 했으면 부부가 그런 최대한의 모습을 보였어야 남한테 엄격한기준을 들이밀수있었을때 납득이 되지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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