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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iLNSq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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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영웅씨도 많이 아파할거 같습니다 좋아하는 노래 꼭 했으면 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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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4 23:53
본인이 먼저 자진해서 기권 의사 밝혔다네요 과연 본인이 하차한다고 먼저 말 안 했으면 제작진들이 알아서 내보냈을까 싶긴 한데... 뭐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단정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에 시간이 걸린 거라고는 하네요
연예
끝도 없는 놀림이었지만 참고 견디었습니다 그때는 큰 상처였지만 누구도 원망하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친구들과 예기하고 있지만 어린나이에 큰 상처였습니다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린 어렸던거 같습니다 그냥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 황영웅모습이 마음이 많이 아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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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4 23:52
본인이 먼저 자진해서 기권 의사 밝혔다네요 과연 본인이 하차한다고 먼저 말 안 했으면 제작진들이 알아서 내보냈을까 싶긴 한데... 뭐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단정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에 시간이 걸린 거라고는 하네요
연예
어린시절 저는 왕따란걸 절실히 격었습니다 어린 12살 나이에 힘든 시간 이였고 학교는 나에게 지옥과 같았습니다 제가 지나가면 인간전자 후라이떡판이 지나간다하고 도망가고 여자로서 힘든 시간을 격었습니다 엄마가 사주신 모자도 아이들이 가져다 던지고 엄마가 사주신 기차표 신발도 싸구려 신발이라 놀렸습니다 못 생겼다는 이유로 계단에서 밀어 넘어져 다치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출근하시며 묶어주인 머리끈도 싸구려라고 머리를잡아당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2년이 흐르고초등학교 졸업을 하고 중학교에 들어왔습니다 수도 없이 남자아이들은 매주냄새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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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3.04 23:47
본인이 먼저 자진해서 기권 의사 밝혔다네요 과연 본인이 하차한다고 먼저 말 안 했으면 제작진들이 알아서 내보냈을까 싶긴 한데... 뭐 섣불리 한 사람의 인생을 단정 짓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니 신중해야 할 것 같아서 결정에 시간이 걸린 거라고는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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