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nhlGTr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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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3.11.25 16:51
이선균 아주 죽이자고 나락으로 보내는구나..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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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오늘의 이슈23.11.25 02:45
기안84가 친해지고 싶어하고 초대해달라해도 선을 긋던 사람이.. 해외에서 만난 사람을 하루만에 아이러니하기만. 3자가 볼때 김대호는 기안84를 무시하는 경향이 알게모르게 보임. 자신이 더 월등하다고 생각해서인지... 암튼 저만 이런 생각이 드는걸까요..?
1067311 - 오늘의 이슈23.11.16 13:45
변혜진 만날때는 양다리안했고 즉슨 다른사람 만날때는 양다리했다는 말을 하고 있는듯.
0 - 오늘의 이슈23.11.08 00:21
기안84님을 늘 응원하는 팬으로서 조심스럽지만 예견된 올해의 대상후보 ㅎㅎ 소감준비 해 놓으셔요~~~^^
0 - 오늘의 이슈23.11.05 20:30
“너 하차한다며”라는 말을 방송으로... 상관없는 내가 들어도 기분 별로일듯.
120 - 오늘의 이슈23.11.01 14:53
신선한 새로운 느낌.. 기대가 되네요.
0 - 오늘의 이슈23.10.31 16:32
부부문제는 둘만이 알기에 보기좋았던 커플의 아쉬운 소식애 그저 안타깝네요.. 살다보면 좋을때도 나쁠때도 있는건데... 지금의 현실이 100세 시대라는게 축복이 아닌 재앙
0 - 오늘의 이슈23.10.24 17:28
평범한 일반인 남자들 주점 많이 가는데 하물며 돈이 없는 남자도 아니고 스타고 맘만 먹어 손만 뻗으면 싫다할 여자 없다고 생각하네요. 공인이기에 좀 더 성숙한 행동을 했음 좋으련만.. 기사에선가 이정길배우님 왈 젊을때 유혹이 어마어마 했었음에 정말 힘들었었다는 기사 내용을 봤었던 기억이 남자라 어쩌겠냐만 안타갑고 많이 경솔한거 맞는듯. 처자식 있는 사람이 앞날은 생각 안하고 혼자만 생각한 이기적인 인간이라는게.... 자식을 키우는 입장이라 아이들 생각하면 가슴이.... 내가 마누라라면 패죽이지 싶다.
110 - 오늘의 이슈23.10.24 17:01
이럴때 희생양 연예인.. 정치계 인간들은 잘도 빠져나가던데 암튼 잼나는 세상인거 확실함.
20 - 오늘의 이슈23.10.21 17:25
이선균 하나만 건드리지 가족이 뭔 죄라고... 가족만은 건드리지 않는게 맞다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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