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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vxwwj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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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 개
얜 이런 꽈배기 인성으로 세상을 살지? 한심하고 딱하다
2
24.08.25 17:35
얘가 누굴 추모하던말던 네이트에 기사까지 띄워야됨???
오늘의 이슈
멀 이리 꼬였어
1
24.07.25 00:22
받지도 않은 돈을 기사부터 띄워???참....티좀 내고 싶었는데...참...그르지좀 맙시다!!
오늘의 이슈
그럴일 아니였지. 그럴일로 지스스로 만든거야. 그거 몰라서 댓글질이야. 정신차려셔
18
5
24.05.24 14:56
이럴만한 일이 아닌데.. 경찰도 기자도 너무 오바한다. 하루에 살인사건이 많은데 살인자 얼굴이나 공개해라
오늘의 이슈
아무 생각없이 편드는건 애들보다 더하는 무개념층들 ㅠ
32
24.05.15 09:11
친구 어머니가 김호중 팬인데 저번 사건 터졌을때도 '우리 호중이가 그럴리 없어 언론의 마녀사냥이야' 거리시더라... 빠순이들이 개념없는게 아니라 지금 50대 60대들이 그냥 아이돌이 없던 시대에 살았던것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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뺑소니가 참
15
24.05.14 22:11
보아하니 판을 워낙 월클로 크게 벌려놔서 캔슬은 어마무시하게 손해나 위약계약 들이 난리 나게 생겨서 공연은 취소 안하게 생겼고만 멀
오늘의 이슈
먼 힘을 내라는거니? 반성과 자숙이 필요한거야
3
24.05.14 22:10
흔히 일어날 수 있는 단순한 접촉사고라면 피할 이유도 없고 매니저가 굳이 자수할 필요도 없는거잖아?
오늘의 이슈
이싸이코는 머냐? 내가 편드는걸로 읽혀져. 기사 내용을 말하는거잖아.. 야~내가 그부모랑 한패해서 머얻는다고 한패라는 말을, 이해 수준이 바닥이네, 에이 똘
1
2
23.10.22 16:48
기자야 멀 이렇게까지 편을 들어. 매매나 준거나, 그돈의 출처가 정확히 확인된거 아니잖아 김다예와 혼인 전이라고 해도 그게 매매야
오늘의 이슈
그럼 댁이 해바
14
21
23.08.02 16:16
어떤 상황이든 교사가 할 말은 아닌 것 같은데..거기서 비지내린것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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