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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y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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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dy0518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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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73 개
격공 2222222 티비서 처음볼때부터 낯짝이나 목소리만 들어도 이유없이 채널돌리게 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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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23 16:42
그렇게 싫더라니.. 내 감각 칭찬해 ㄱㅎㅈ 팬님들 정신들 차리세요
오늘의 이슈
아이가 생기는순간 내자신은 어디로? 나는 오늘도 달린다ㅜㅜ
24.03.05 17:26
애낳아봐라 그냥 내 인생은 갖다버린다고 하면 맞음
오늘의 이슈
쇼핑몰 운영하는 개인사업장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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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24 09:52
그니까 누가 직장에서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옷을 입고 일을해..
오늘의 이슈
그 유명한 추격자를 숫자로 부르다니
24.01.20 00:43
영화 4885에 나온 애기때 얼굴 그대로다ㅜㅜ너무 예뻐요...4885 영화 제목이 기억이 안나네..
오늘의 이슈
그동안 수많은 연예인이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지만. 이선균이 나온 영화.드라마 모두 놓친적없어 그런가 더욱이 마음이 자꾸 먹먹하다. 내일이라도 다시 티비에서 볼거 같은 그리운 나의 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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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14:0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선균! 이제 편안함에 이루시길 ...
오늘의 이슈
경찰조사 받는답시고 왓다갓다하며 마음고생하는 이선균에게 문자. 전화한통이라도 햇던 친분이면 인스타로 추모할수 있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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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9 00:43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우측사진은 함소원인가 스크롤 다시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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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7 10:00
저게 옥씨라고? 완전 페이스오프인데?
오늘의 이슈
너는 신생아때 사람모습이 아니었을듯. 초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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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5 09:48
신생안데, 못생....
오늘의 이슈
맞벌이는 싸울시간도 없다. 가족보다 회사동료들을 더 많이 보는 현실. 누구능력이 더 우월한지. 가리기조차도 할수없게 맞벌이해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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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2 09:51
이혼이 대개 이렇다. 여자 경제적 능력 있으면 금세 이혼/여자 경제적 능력 없으면 참고 삶.
오늘의 이슈
그냥 서민들은 다 인스타갬성만 느끼고ㅋ밥 한번 사먹고 쇼핑은 눈팅만. 실구매는 인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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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20 10:32
백화점들 11월부터 이미 크리스마스 데코 빡세게 해놔서 사람들 다 몰려가서 사진 찍고, 뭐 밥 좀 먹고.. 근데 그게 다래ㅋㅋㅋ 쇼핑을 안 한다더라ㅋㅋㅋㅋㅋ 연말 감성은 느끼고 싶지만 그 기분 내려고 지갑 여는 건 또 부담인 거지 더현대도 사람 그~~~~~렇게 미어터지지만 몰려드는 인파에 비해 매출은 낮다고 함 그러니 이런 식당들은 말 다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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