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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kCNrY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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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NkCNrY14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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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 개
오늘의 이슈
24.09.25 12:24
이병ㅎ은 되고 서예지는 안됨? 뭘 그렇게 잘못했나요? 방송 못 나올만큼? 음주운전도 잘 나오고 마약도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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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4.23 08:29
아내도 장애인증 받으셨던데 ㅜㅜ 그냥 두분이서 편히 사시지 왜 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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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3.31 11:52
진작에 헤어졌다는 너의 말을 믿었고 질척거리고 미련보이는 상대방이 계속 혼자 아쉬워한다는 너의 속삭임을 믿었지. 나는 믿었던 너를 위해 세상을 향해 너를 대변했어. 그게 내가 생각한 사랑이니깐 너가 나서면 더 큰 싸움이 될거라며 주저하는 너를 대신해 나는 총대를 매었지. 너를 위해 뭘 할 수 있다는게 기뻤어. 그런데 세상에 손가락질 받고 있는 나를 위해 환승이 아니었다 언제 헤어졌다는 말 하나 할 수 없다고? 사람들이 계속 보여줘. 너의 폰케이스. 그녀의 말을 들으면 들을 수록 너를 믿고 날뛴 내가 너무 후회가 될 뿐이야. 너의 말에 진심은 있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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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10.03 18:50
받는 것만 익숙한데 당연히 자기 주는 줄 알지 돌려줘요 왜 말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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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28 16:51
남의 아이는 뺨을 맞아도 사과했으니 괜찮아 괜찮아 할만큼 했어 우리만의 잘못이 아니야. ㅋ 우리 아이는 속상한 말 들으면 안돼 정서적학대지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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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3.07.06 20:12
ㅎ 솔직히 저런 애들 반마다 하나씩 있는데 부모가 말로는 선생님 말 들어야지 해놓고는 일터지면 자기 애 감싸느라 바쁘고 오히려 선생비난함 ㅋ 결국 부모가 문제고.. 자기 자식 귀하면서 제대로 훈육은 안시킨 부모들이 드글드글 거려서 반마다 하나씩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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