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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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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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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9 개
오늘의 이슈
24.11.24 22:35
와 무슨 이 상황에 문가비가 부럽다는 싸이코도 있네. 너네 그렇게 드러운 몸뚱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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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2:08
난민호소인의 난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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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21:28
스스로를 난민으로 만드는 우성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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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19:50
전과자는 좀 수면 위로 안 나왔으면 좋겠다. 부끄럼이란게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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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19:47
얘는 외모가 지들이랑 비빌만 한가봐 시기, 질투의 지표 네이트녀의 내려요 어이없어요가 아무것도 없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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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01:27
원룸 방구석에서 신세한탄 조지면서 인스턴트 처먹는 애들한테 돈 많은 사람들은 다 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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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4 01:23
그리고 정상적인 배출 방법이지만 동물사체도 종량제봉투에 담겨져있는거 보면 소름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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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22:17
가난이 죄지. 지는 피곤하고 힘들게 일해서 쥐꼬리만큼 버는데 남이 곱게 보일리가. 웃긴건 비슷한 부류끼리 지지고 볶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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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17:18
뭐가 어이가 없고 내려요인가 ㅋㅋㅋㅋ 지들 세숫대야가 어이가 없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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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11.23 15:49
어차피 계부는 패거나 그 이상만 하지 않으면서 금전적인 서포터만 해줘도 땡큐아닌가? 그것도 못하는 친부들이 워낙 많은 시대니까. 거기다 동반 자살까지 하려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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