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돼지감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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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돼지감별사님의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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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7.07 00:07
학폭은 둘째치고 눈까리가 좀 티미해
0 - 오늘의 이슈24.07.06 23:53
10살은 젊어보인다.
210 - 오늘의 이슈24.07.05 19:48
저 얼굴과 신체를 지니려면 21~3 수면을 지키는구나
610 - 오늘의 이슈24.07.05 17:27
키야 여기도 어이없어요 찍는 ㅋㅋㅋㅋㅋㅋㅋ 세숫대야 분쟁지역들
120 - 오늘의 이슈24.07.05 14:12
기자가 그저 한 사람의 개인공간을 무단으로 갖다 퍼서 쓰는거에요. 그리고 이 사람을 계속해서 올리는 것은 모자란 악플러들이 굳이 기사에 들어와서 조회수 챙겨주니까요.. 기저에 있는 못된 인성을 배설하러 들어오지 마세요. 이 여성분은 죄를 지은 것도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한 것도 없습니다. 문제는 당신의 못된 인성일 뿐이고 굳이 꼽자면 엉망인 세숫대야가 문젭니다.
0 - 오늘의 이슈24.07.04 15:36
처음 안 사실이네 누나가 여덟명.. ㄷㄷ 막내의 이미지는 아니었는데
0 - 오늘의 이슈24.07.04 15:31
악플러들이여 본인이 혜윤이보다 예쁘게 생겼다면 만세를 하세요. 그리고 그 손을 자신의 머리를 향해 힘껏 내리치면 됩니다.
60 - 오늘의 이슈24.07.03 23:50
저때는 검경수사권조정 전이라 검찰에서 경찰비리 캤으면 됐을건데 왜 안했어? 경찰 비리 단속하면 승진 가점 점수 높은걸로 아는데
11 - 오늘의 이슈24.07.03 21:16
김상교씨 말은 대단한거 제보한 제보자라서 모두 진실일 뿐인거야? 그 어디에도 성추행 피해자가 버닝썬관계자 지인이라는 증거가 없는데? 업무방해죄는 또 왜 유죄인거고?
10 - 오늘의 이슈24.07.03 00:47
김상교씨는 자꾸 폭로자로서의 지위만을 누리려하는데 업무방해, 성추행 혐의 2심까지 유죄인 사람입니다. 경찰은 그렇다쳐도 검사 판사까지 문제였던건 아니죠. 현장 동영상을 보면 장OO이라는 클럽이사가 김상교씨를 폭행하는 장면이 있는데 폭력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나 건달이 저 정도로 열받았다는것은 얼마나 클럽 내부에서 문제를 일으켰을지는 업무방해죄 유죄 판결과 더불어 짐작이 가는 대목입니다. 전 이 분을 깨끗하게만 바라보지 않습니다. 소 뒷걸음질치다 쥐잡은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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