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

막걸리~~한~잔~~~ 때문에 평생 일구던 일터가 날라갔네. 작은 사업채 사장 입장에선 150억은 헉! 했을거임. 그런데 더 많은 요구들이 있었으니 서로 입장 주장하다보면 말들이 엉키겠지. 그런데 김앤장을 끼워 넣어 지렁이를 탱크로 짖밢은 느낌. 영탁! 평생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아야함. 무당 모친도! 업이란것을 누구보다 더 믿는 사람들이.

"10억~20억원대 이상의 선임료" 와 "500~700만원대 수임료" 를 보면서.......누가 범죄인인지 보이지...........없던 죄도 생기게함.

뜨더니 겸손을 잃었네 ㄱ 싫다

뜨더니 겸손을 잃었네 ㄱ 싫다

어쨌든 ( 몇 억 생활비? 옷 스타일 ) 등등의 이유로 1, 2 회 지났어는 집중력이 많이 깨졌음. 처음 부터도 나인우 때문에 보다 ㅋ 엉~~이이경? ㅋ ㅆㄹㄱ 때문에 고정했는데.........3회에 흔들 흔들. 건너 건너 보다.......5회에 집중력 와르르르. 박민영 민폐 많이 끼치고 있음. 두 남주와 수민 때문에 참으며 보고있음. 다른 모든 출연자들은 다~~좋은데. 너! 박민영이 민폐임.

그니까 누가 직장에서 어깨를 훤히 드러내는 옷을 입고 일을해..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비아냥을 하던 나라가 있었찌. 저런 놈들에게 덕을 베풀어야 하나. ㅋ 그냥 도덕의 도짜도 없는 놈들이다보니 더욱 더 도덕성을 요구해야하지 않을까. 컴빽! 꿈도 꾸지마라!

대단하다 박민영이 대체 왜...... 이효리처럼 살기 진짜 힘든건가보다

박민영 정도면 돈이 없는 것도 아닐텐데, 돈 써대는 남자한테 끌린다는게 이해가 안가네. 생활비??

그냥 다 모르겠고 아들이랑 장신영이 제일 불쌍.. 역시 연예인 이미지는 다 거품이구나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