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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ja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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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32 개
오늘의 이슈
24.09.19 18:53
결혼을 앞두고 대중들이 하지마라고. 하지마라고 말렸는데 결국 하고선 얼마 안돼 이혼한 여자 연예인들 많았죠. 왠지 그 길을 가는 느낌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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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9 18:32
" 1. 다이어트 약'으로 무분별하게 처방되고 있는 펜터민과 에페드린의 위험성이 본질적인 문제. " " 2. 간호사들이 환자를 정성껏 간호했지만 처음 겪어보는 내과적 응급 상황에 의해 환자가 사망한 것에 대해 안타까움. " " 3. 부족했던 심폐소생술(CPR)에 대해서 지속적인 교육을 진행할 계획. " 다이어트약이 문제였지 지들 병원은 잘못이 없다.........간호사들은 지극정성으로 간호를 했꼬. 부족했던 심폐소생술은 교육을 시키겠따.........말빨로 빠져나가는 정신과 의사. 소시오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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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8 17:23
의리있어 좋네. 그러나 여시 주의보는 막아줘야지. 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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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12 15:02
주우재와 나이가 1년 차이라는 것에 한번 놀람. 에휴 이제는 방송을 믿지 말아야겠다. 이미지 쇄신 방송. 현직 교사가 법적 대응하면 법 앞에서 사실을 말하겠다고 할 정도면...... 비행 청소년들아 너희들의 미래의 본보기다. 법이 약해 물법이 되었지만, 이렇게 했어라도 죄의식을 갖고 살아가게 하려면 국민들이 나서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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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7 12:50
놀이였다고 변명 하겠지. 태권도 관장이 5살 어린아이를 매트에 거꾸로 넣어 죽여놓고 놀이였다. 자기가 그 아이를 많이 이뻐한다는 개 같은 소리와 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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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5:46
오픈 잘하셨음. 화이팅!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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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9.03 15:42
뺀질 뺀질 빠져나간 승리도 같이 엮었어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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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30 11:18
영화 홍보 때문이면 쫌 다르게 접근해라. 그래도 잘 포장했어 보내줬잖아. 대중들은 적당히 눈 감고있따! 요즘 광고에 침대는 과학이라고 우려먹는 것도 보기 싫은데. 언제쩍 멘트인지. 사골인줄! 왠만하면 광고 내려라. 연예인도 비호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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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18 03:26
방송 내내 숨이 안쉬어졌음. 원생이 2백명이 넘는다는데 사범2. 교범1 관장1. 유치부도 아니고 유아부. 기저귀도 안 뗀 아이들이면 보육교사1는 둬야 했는데. 원생 모집의 미끼상품 처럼 유아부를 받았는데 보육교사 없이 사범들 차량운행 나가고 없으면 관장이 아이들을 돌보니 짜증이 났겠지. 그리고 다른 학부형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놀이라며 3~4세 아이들을 괴롭히면서 스트레스를 풀고 아이들에게는 놀이라고 주입을 시켜 가스라이팅을 시켰음. 특히 이번에 죽은 아이를 많이 괴롭힌듯 한데 엄마 인터뷰 보니 평소 아이를 6시 넘어 데려가거나 가끔 8시 30분 넘어 아이를 데려간다는 말에서 관장이 피해아동이 특히 타겟이 된듯 함. 돈은 벌고 싶어 유아부를 받았지만 그 일이 쉬운 일이 아니지. 기저귀 갈아주는 일을 쉽게 생각한듯 함. 돈도 안돼는 애들이 손도 많이 가고 수업도 못 따라오는것 같고 또 수업 마치면 얼른 얼른 집에 가야하는데 몇 시간 동안 도장을 헤집고 다니니 이쁠리가 있나. 그러니 놀이라며 지 스트레스 해소용으로 아이를 괴롭혔던것 임. 언젠가는 이런 일이 일어 날 일이였음. 수업 마치면 사범 둘은 차량 운행하고 교범이 도장에 남아 있는 아이들을 관리하는 방식임. 차라리 차량 기사를 두던가 유아부 전담 보육교사를 뒀어야 했는데. 엄마들아 자기 자식 학원 여러 군데 보내며 뺑뺑이 좀 시키지 마라. 불쌍하다. 아마 수업 받는 시간 만큼 차 안에서 동네를 드라이브하는 애들 많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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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이슈
24.08.08 11:07
애 셋 낳은 아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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