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jak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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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01 20:49
62살의 나인데 뭐가 충격적이라는 말인가. 이 곳 저 곳 성형했어 나오는 우리나라 연앤들 보다 나은데. 왜 간난아이 때 사진을 가져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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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01 13:27
제니가 옷을 입은 느낌과 옷이 이지아를 입은 느낌.
0 - 오늘의 이슈24.01.30 13:33
"10억~20억원대 이상의 선임료" 와 "500~700만원대 수임료" 를 보면서.......누가 범죄인인지 보이지...........없던 죄도 생기게함.
1821 - 오늘의 이슈24.01.30 13:26
막걸리~~한~잔~~~ 때문에 평생 일구던 일터가 날라갔네. 작은 사업채 사장 입장에선 150억은 헉! 했을거임. 그런데 더 많은 요구들이 있었으니 서로 입장 주장하다보면 말들이 엉키겠지. 그런데 김앤장을 끼워 넣어 지렁이를 탱크로 짖밢은 느낌. 영탁! 평생 마음의 짐을 가지고 살아야함. 무당 모친도! 업이란것을 누구보다 더 믿는 사람들이.
1123 - 오늘의 이슈24.01.23 11:03
물귀신인가.......
10 - 오늘의 이슈24.01.23 10:55
어쨌든 ( 몇 억 생활비? 옷 스타일 ) 등등의 이유로 1, 2 회 지났어는 집중력이 많이 깨졌음. 처음 부터도 나인우 때문에 보다 ㅋ 엉~~이이경? ㅋ ㅆㄹㄱ 때문에 고정했는데.........3회에 흔들 흔들. 건너 건너 보다.......5회에 집중력 와르르르. 박민영 민폐 많이 끼치고 있음. 두 남주와 수민 때문에 참으며 보고있음. 다른 모든 출연자들은 다~~좋은데. 너! 박민영이 민폐임.
111 - 오늘의 이슈24.01.20 20:55
높은 도덕성을 요구한다......고 비아냥을 하던 나라가 있었찌. 저런 놈들에게 덕을 베풀어야 하나. ㅋ 그냥 도덕의 도짜도 없는 놈들이다보니 더욱 더 도덕성을 요구해야하지 않을까. 컴빽! 꿈도 꾸지마라!
51 - 오늘의 이슈24.01.19 18:02
기자야! 혹 강경준이 바람을 폈어도. 아이들을 위해서 그 입을 다물어라! 이런 찌질한 글 싸지르지말고!
7960 - 오늘의 이슈24.01.19 15:02
아~둘째가 장애가 있구나.......항상 밝은 기운을 줬어 몰랐네. 부인이 아프다는것은 알았지만. 화이팅입니다. 행쇼.
321 - 오늘의 이슈24.01.15 19:31
다른 연기자들 때문에 재미있게보는데............고추가루 뿌리나..........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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