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qgowzU36

영재학교랑 카이스트 나와서 고작 학원강사를...

영재학교랑 카이스트 나와서 고작 학원강사를...

궁금한 건 그알이 대체 왜? 누군가의 사주 혹은 당사자 입장을 좀 더 아는 회사 고위층이 가족 이라든가;; 아니, 방송을 사적 소유물로 생각하고 지들 맘대로 할 리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돼. 정말 소문처럼 제작진이 뒷돈을 받는다거나 윗선 압박으로 내용을 바꾸는건가? 이것도 말이 안돼;; 뭔데? 대체? 이러는 이유가? 아시는분??

어이가 없어서...키우지도 않은 아버지(동네 아지씨만도 못한..)가 장성한 이복동생 까지 낳은 새어머니랑 이제서야 굳이! 극비! 결혼식을 치르는데.............. 기쟈야..아~무도 원하지 않는 이딴 기사는 왜 올리냐? 김수현 배우님 기사도 아니고 뭣도 아닌 사람 기사는 왜 올리냐고~~~~~~~욕!욕!욕! 그리고 김수현 배우님의 생물학적 아버님은 양심이 있으면 조용히 짜져서 사세요. 새어머니랑 이복동생은 두 말하면 입 아픈거 아시죠? 진짜..양심도 없는 거지새까듵.. 김수현 배우님, 힘내세요!

전쟁나자 젤 먼저 도망가고 한강다리폭파로 수많은 사람 죽게하고 부정부폐등등~ 이런자가 국부냐?

최동석 너무 불쌍하네

이 둘 인스타가보면 서로 공구 진행한다고 바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또 팔긴팔아야되나봄..

진짜 난임인 경우면 몰라 요즘은 난임도 아닌데 대리모 쓰는 경우도 있잖아;; 그거 보면 그냥 인신매매 맞지 역겨움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겠냐고 그냥 입양을 하시라고요

뻔뻔하다.. 장신영이야 유명했다지만,, 저 짓 하면서 첫째 애를 방송에 내보내서 얼굴을 다 알리고...

영원한건 없다는걸 알지만.. 사랑의 형태가 달라지고 가족이되어 서로 신뢰하고 믿으며 나이들어갈수는 없는건가? 그렇게 나이들어가시는분들도 많은데 끊임없이 불륜과 배신.. 상처가 난무하는 인생사들 접하다보면 회의감이 뼛속깊숙히 느껴진다. 싫으면 그냥 헤어지란말이야.. 왜 몰래 바람피고 뻔뻔하게 안걸리면 넘어가고 걸려도 안하무인인 사람이 많은거냐고요. 헤어지고 다른사람 만나면 될걸 대체 왜 이런.. 상대와 가족들 영혼을 죽이는짓을 하냔말이예요.. 그러다 다 까발려져서 못견디겠으면 죽음을 하찮게 여기고 편한곳으로 가려하거나.. 뻔뻔하게 아무렇지않다는듯이 살아가던가.. 참.. 추잡하고 더럽다. 욕망이 모든것을 망가뜨리고 버릴만큼..그토록 대단한걸까 아니면 정말 사랑이라도 했을까 그들은.. 사랑이라도 믿음과 신뢰가 배제된 그저 스릴과 욕망만을 쫒는 형태겠지만 여하튼 가족들이 제일 불쌍함. 이재 곧 죽습니다 시리즈 보세요 그리고 진짜 죄지은사람들도 꼭 이재처럼 12번 죽어서 고통이 뭔지 맛보고 깨닳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