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자식은 사과했으면 모든죄악이 사라지는거고 남이 내자식에게 한행동은 평생 지울수없는절대악이라는건가 ..모든학부모가교사를지지하는것에대해서는그부모들은 주호민가족들에게 적개심을가지는건가..어찌내자식만소중하고 귀하고 남의집아이든 선생님이든 다 자기발아래라고만생각하고 사과하면내자식의치부는다사라지는건가..내자식도소중하지만 남의자식도귀하다...주호민부부는 자기자신만소중하고귀하고 남의자식의인생과교사의인권을 관심이없는듯..이댓글도변호사5명에게고소가능한지 물어보고있으려나

자기자식만불쌍하고 남의가정의 아이들이 상처받든지 말든지관심없네진짜
내로남불이네

아동학대로 신고했는데 무혐의로 나오면 신고자를 무고죄로 처벌하면 좀 나아질 것 같은데...

장도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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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자식만불쌍하고 남의가정의 아이들이 상처받든지 말든지관심없네진짜 내로남불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