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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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10.14 10:44
사안이 너무 심각하고, 과거행위 또한 충격적이라서 인정하는순간 재기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되니까 저렇게 강수를 두는거라 생각한다. 과거일이기에 증거는 없고,진술뿐이니까 피해자들과 증언자들 회유,협박하면 되지않을까 생각했겠지. 자신에게 유리한진술 해줄 주변인들도 몇명있을것이고. 그런데 그런다고 있는게 없는게 되지않고, 국민들은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 알거다.
0 - 오늘의 이슈24.10.10 11:54
이건 뭐 학폭이 사실이라고 봐도 무방할정도의 증언들이라고 보여진다. 워낙 피해자들이 많고, 본인의 그런행동들이 일상이었기때문에 본인은 일일이 기억못할수도 있겠지만, 당한 사람들은 그게 아니잖아. 이건 덮을수도 덮어서도 안되는 일로서 이제라도 반성하고 진심으로 사과해라.
20 - 오늘의 이슈24.10.04 13:08
다른건 모르겠고, 관상학적으로는 여자쪽이 문제일 확률이 높다.
520 - 오늘의 이슈24.10.01 12:51
국국의날에 국군파이팅을 외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 여기에 1찍이니 2찍이니 이런 헛소리를 왜하는거냐.
7342 - 오늘의 이슈24.09.30 11:00
이런인간은 절대 대중에게 사랑받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근본은 안변한다고, 젊은시절 막살던 버릇을 대중에게 숨기고 있었을뿐 이번 음주운전사건을 통해 인성과 양심까지 변하지않는 개차반임을 증명한거 아닐까.
30 - 오늘의 이슈24.09.12 16:28
이런폭로는 대부분 사실이더만. 이사건의 확인은 쉽다. 1.안씨가 일진이었는지 여부 2.폭로자가 진짜 동창인지 여부. 오랜세월이 지나 증거가 없다고 행위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많은 동급생과 피해자들의 증언이 더해지면 사실여부를 쉽게 확인할수있다고 본다. 지금,안씨가 아닌 소속사에서 저렇게 나오는것이 더 의심이 되며,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보여진다.
30 - 오늘의 이슈24.09.11 20:59
이렇게라도 학폭 가해자들이 벌을 받는세상이 된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쭉 이런상황들이 정의롭게 이어지기를 바란다. 그래야 학교생활할때 학폭이 조금이라도 줄어들고 조심할테니까.
20 - 오늘의 이슈24.09.11 20:54
다른건 부부사이의 일이니 모르겠고, 너와 안재환의 행동에 미심쩍은 부분이 많은것은 사실이잖아. 너의 행동도 일반적이지 않았고.
1070 - 오늘의 이슈24.08.21 01:26
솔직히 두사람 안어울리는거 같은데,,,
0 - 오늘의 이슈24.08.19 11:15
직장생활하며, 월급으로 1억모으기가 얼마나 힘든지 아나? 연예인기사,드라마, 매스컴에서 비현실적인 상황을 너무 쉽게 얘기하고 소재화하다보니 국민들이 억단위를 우습게 알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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