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돌이

너에겐 몇년 안기지도 못한 애틋한 엄마겠지만, 네 외할머니한테도 40년 가까이 품은 딸이었다. 네 상처가 크다고 할머니한테 그리하면 안된다. 세상 법에 따라 네 엄마의 재산이 대부분 너의 몫이지만 외할머니한테는 딸의 목숨값이다. 그걸 빼돌린다고 표현하니 애통할 따름이다.

이상황에서 입장멊으면 안되지 할머니를 위해서라도 니가 나서야지 니가 할머니께 부탁한게 사실이라면 너도 책임있는거네

그시절에는 그랬고 지금시대는 또 다르니까 남자들 가오잡고 싶으면 다내는거고 형편이 그러면 더치페이 하면 되고 그시절에는 남녀평등이란게 남자 위주였으니까 남자가 당연히 내야한다고 다들 생각하던 시절이고 지금은 남녀평등 외치는 시절이고 그러니 똑같이 내야지

남자들은 모르나본데 남자가 맘에안들면 여자도 같이낸다 남자가 맘에들면 지갑 먼저 안연다 얻어먹고싶어하지 그게 여자의 심리다

제발 동성들 정신좀 차리길..

사나미모는 오늘만 사나?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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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여자아이돌들은 왜 저렇게까지 경쟁하듯 공항에서 한껏 헐벗는지.... 이제는 조금 웃기고 짠하다는 생각도ㅠ 배꼽티에 끈나시에 소속사의 꼭두각시 인형처럼 어느 장소든 저렇게 명품 치장과 과도한 노출로 서로서로 런웨이 경쟁을 한다. 얘랑 윈터는 안쓰러울 정도. 장원영이나 제니는 그래도 공항에서까지 과도한 노출을 일삼는 패션은 않던데. 자연스러운 장소에서는 편안하고 실용적인 복장이 tpo에 맞다고 봄.

낙하물 떨어질수도 있으니 조심하는것도 좋지 이태원이나 세월호가 사고 나고 싶어 났냐 예측할수 없는 도발사고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