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분들이 너무 그리워하셨을텐데...
너무 좋아하셨을 것 같아요.
오늘의 이슈
컴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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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브리그의 감독님. 기억합니다
324.06.12 11:48참 잘컸어. 잘 모르는 애들이 지껄이는 소리, 한 귀로 듣고 흘려 보내길..
144624.06.07 14:36얘는 대충 산 적이 없는거 같은데 왜 그런 악플이 달렸지?? 어릴때부터 논란없이 일반인 보다 열심히 살지 않았나??오늘의 이슈아가야, 법인회사는 동네가게가 아니야! 아무리 세상이 헐렁하다고 해도 국가에 법이 있듯 하이브 라는 상장회사는 사장 맘대로 운영 못해. 민희진처럼 감성팔이 쇼로 감정에 호소하는 방법은 유치하고, 근시안적이야. 하이브가 왜 우리나라에서 젤 잘하는 법률대리인들을 선임했겠니?
224.05.10 22:56카톡대화 저게 증거임?ㅋ오늘의 이슈기사를 읽어! 읽고 느낀점 쓰는거야? 알겠지? 한국말 할 줄 안다고 한글 문해력이 있는건 아니네
124.04.19 16:24정글 들어가면 다 니꺼냐? 니 아이디어 훔쳐간게 아니지 이건오늘의 이슈기사를 잘 읽어보세요. 한소희 타투 다 알고 있었던 이야기고 기자가 한소희 3음절로 클릭질 유도 하려고 또 재탕한 기사? 입니다. 참... 언론질로 정치든 연예면이든 이용 당하지 말자
91324.04.01 12:38참 파도파도 논란이 끝이없구만 양파보다 더심하네오늘의 이슈그러게... 방송용 멘트 갖고...참
324.01.24 14:39예능에서 웃자고 한 이야기를 기자가 이렇게 논란을 만드네요오늘의 이슈당신이 살아왔던 자취는 훤한 빛 같았습니다. 삶의 긍정에너지를 보여줬던 당신은 멋있었습니다.
23.12.16 14:04산에서 맨발걷기를 좀 해보시지 너무 안타깝네요. 맨발걷기하고 나은 사람도 많은데...오늘의 이슈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523.09.26 20:53더글로리와 우영우 애청자로서 맡으신 배역과 완벽히 하나된 연기가 참 감명깊었어요 더 많이 승승장구하시길..!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잘 보내드리고 더 좋은 작품으로 또뵙고싶어요~!!오늘의 이슈기자! 이름 틀렸어! 확인도 안 하고 올렸네
23.07.23 22:52삭제된 게시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