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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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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전부터 잠이많은건 이미 시댁과 육아때매 우울증 증상이다 현실도피 카톡 초반에 잘 보면 율희가 오빤 날 가정부로 생각한다고 하는 말이 있고 중간에 보면 최민환 여동생이 카톡한거 봐라 본인이하면 될 걸 오빠한테 일러바치는ㅋㅋ 그런 아가씨까지 한지붕에 같이 살았고 그리고 21년 22년 따질 의미가있나? 업소걸린게22년일뿐이지 ㅋㅋ 언제부터 다닌건지는 최민환만 알지 몇 년차도아니고 그리고 소속사 물어준건 본인들 결혼때매고 지부모는 모시고살면서 장인어른한테 2000만원 못받았다고 구구절절 에휴 찌질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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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51
남편이 업소다니니 애엄마가 집을 나가지
오늘의 이슈
업소 전부터 잠이많은건 이미 시댁과 육아때매 우울증 증상이다 현실도피 카톡 초반에 잘 보면 율희가 오빤 날 가정부로 생각한다고 하는 말이 있고 중간에 보면 최민환 여동생이 카톡한거 봐라 본인이하면 될 걸 오빠한테 일러바치는ㅋㅋ 그런 아가씨까지 한지붕에 같이 살았고 그리고 21년 22년 따질 의미가있나? 업소걸린게22년일뿐이지 ㅋㅋ 언제부터 다닌건지는 최민환만 알지 몇 년차도아니고 그리고 소속사 물어준건 본인들 결혼때매고 지부모는 모시고살면서 장인어른한테 2000만원 못받았다고 구구절절 에휴 찌질하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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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4 01:45
남편이 딴여자랑 자고 다니면 가출안하는게 이상하지않나? 끝까지 남탓만 하네ㅋ
오늘의 이슈
때린 사람이 코알라 친구라는 소리같은데 그친구를 제시가 첨봤다고 얘기한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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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10.18 14:57
첨봤다며.........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의 이슈
환경변화라는건 육아를 친가에서 많이 도와주시거나 등등 그런것도 포함입니다 양육권은 부부이혼사유랑 상관없어요 ㅎㅎ 애들이 자라기 좋은 조건으로 가는겁니다 여자가 외도 도박등 유책배우자여도 여자네 집안환경이 더 나으면 유책배우자한테 양육권이가기도합니다 애 육아를 도와줄 수 있는 상황 세명이 같이자랄 수 있는 환경을말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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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4.10.13 12:08
삭제된 게시글입니다.
남편이 자살해 죽었는데 나도 어이가없고 죽고싶을텐데 내가 지금 그 사람들 기분생각할 정신이 있나요? ㅋㅋㅋ 심지어 내 탓을 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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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1 23:46
그래도 그때 시댁식구들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만났어야지 그 분들은 얼마나 속상했겠수
오늘의 이슈
정선희가 죽인것도 아닌데.. 시댁이 며느리한테 한 행동은 안보이시나.. 자식잃은 마음이나 결혼한지 얼마 안돼서 배우자가 빚에 얽혀 자살한 와이프 마음이나 도긴개긴이지 거기서 며느리한테 막 따지고 윽박지른모습이 난 어릴때 티비로보고 되게 충격적어서 잊혀지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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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11 23:41
그래도 그때 시댁식구들 피하지말고 적극적으로 만났어야지 그 분들은 얼마나 속상했겠수
오늘의 이슈
입덧말고 먹덧이라는게 있어요~ 안먹으면 미식거리는 증상 그런사람들이 임신하면 보통 20~30 찌는경우 많음 그래도 체질이 식욕 많이없는 사람이면 애낳고 육아하다보면 다시 본인 몸무게 근처로 돌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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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4.09.09 15:56
쌍둥이도 아니고 쪄도 너무 찌는듯????
오늘의 이슈
공인이라 남들보다 더 누리고 살았던건 모름? 더 사생활 관리 잘 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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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2 23:17
물론 불륜이 죽을만큼 잘못했냐 하면 그건 각자 도덕관에 따라 다르겠지만 그렇다고 무슨 희생양이라도 된양 나라를 위해 큰일이라도 하다가 간양 그런 분위기 조성하는건 좀 그렇다..
오늘의 이슈
경찰때매 죽은지 본인이 한 짓 처자식보기 부끄러 죽은지 누가아냐? 이선균만 알겠지 협박녀때문이라 해도 결국 원인제공은 본인이 고 누굴탓해 내연녀한테 속은걸 누굴탓하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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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17 11:49
또 또 경찰탓 하고 자빠졌네.. 협박녀가 체포직전 녹음 풀었고 몇시간뒤 자살 선택한건데 협박녀가 죄질이 안좋은걸 왜 경찰탓을 하노? ㅋㅋㅋ 정치병자는 정치적으로 이용~ 연예인은 지들 사생활 보호로 이용~ 이선균 죽음으로 또 지들 이익 챙기려는 꼬라지 나온다~
오늘의 이슈
조민기때랑은 많이다르네 피해자한테 용서할 시간도 안주고 가버린건 같은데 다만 죄목이 다를뿐 내눈엔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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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2.31 01:23
모르겠다.. 그의 죽음이 아쉬운 건 맞긴 하다. 죽을 정도로 잘못한 건 아니고 아내가 용서하면 그만인 일이었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렇게 연예계에서 추모할 정도로 잘한 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아서 이런 추모 분위기가 이해가 가질 않는다. 연예인들의 추모, 방송가의 추모를 보고 있자니 조금 거북하기도 하다. 본인들끼리 보이지 않는 곳에서 추모할 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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