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반대로 아이를 지키기 위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함. 둘 사이의 일은 당사자만 아는거라 ... 남자쪽에서 데려가길 원했을 수도 있고 ... 어찌됐건 아이는 소중한건데 왈가왈부 하지말고 잘 살게 둡시다

정말로 아이를위한 아이를 사랑이었슴. 조용히 SNS 같은것도 하지말고. 조용히 아이를 키웠었야지.....이제와 이러는건. 자기방어 변명으로만. 보임......

정신과 레지던트라도 정신과 의사는 맞지 ㅋㅋㅋ

이친구 정신과 의사가 되고싶은거지 정신과 의사가 아니잖아 기자냥반아!!

연예인이 아무데서 어떻게 살아요. 사생활 보호 잘 되는 곳에서 살아야죠.... 

누구한테 자랑하려고 월 천 집에 사냐 그것도 5년째 그 돈 모았으면 좀 있으면 5억 다되겠네 ㅎ 에휴 허영심

은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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