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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둘다 고집도 쎄고 안맞아서 이혼하는거

셰프도 아닌 백종원이 셰프들 평가질한다고 할 때부터 안봄

조작은 모르겠고 공평성에 어긋나는 방출은 왜 한건지..? 시청자 입장에선 보기도 불편하고 공감도, 이해도 안됐음

장신영이 무슨 죄냐고? 남의 가정을 무너뜨린 사람을 품으려면 티비는 나오지 말아야지.. 상대방 남편이 장신영 나와서 웃고 떠드는 모습보면 기분이 어떨까? 유유상종..끼리끼리..

죽은자는 말이 없다

이런거 폭로까진 좋은데 실명 안깔꺼면 하지마라 괜히 엄한사람들까지 싸잡아 욕먹잖아?그럼 폭로자 당신도 또다른 가해자가 될뿐이야

안성재는 대단한 홍보효과일듯. 잘모르는 일반인도 저사람이 백종원과 같은 자리 앉을 정도 사람이구나.

기자들 그만해라, 아주 신났지? 그리고 동창이란 애는 학폭 가해자 당사자인가? 숨 죽이고 있다가 남들이 욕 하니까 이때다 싶어서 다시 물어 뜯냐? 인생 그렇게 살지 마, 다 돌아온다!

예전부터 의사들 미화하는 드라마가 너무 많았음. 드라마처럼 숭고하고 헌신적인 의사들은 진짜 손에 꼽을 정도. 대부분이 돈 많이 벌겠다고 의사가 된 단순 직업인들일 뿐. 그 이상 이하도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