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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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8.13 18:28
놀토에서 먹는거 보면 진짜 많이 먹고 잘 먹긴 하더라.. 물론 관리도 열심히 하겠지만 먹는다고 족족 살찌는 체질은 아닌듯
0 - 오늘의 이슈24.08.12 08:38
저런 돌발 상황이 생기면 여자들은 그냥 꽥꽥 비명 지르고, 남자들이 와서 해결하고 수습하는게 그냥 본능 셋팅값인가..?
1130 - 오늘의 이슈24.08.12 02:40
마이큐인지 마이콜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직업도 정체도 모르고 그냥 '애 딸린 돌싱녀 김나영이랑 만나는 남자' 라는 것밖에 모름... 그것만으로 충분히 칭송받을 일인가..?
14152 - 오늘의 이슈24.08.10 09:03
이혼하고 꿋꿋하게 딸 키우는 모습, 패션쪽으로 도전하는 모습까진 진짜 응원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명품 두르고, 해외여행에 쇼핑에 연하 남친 거느리고 살면서 무슨 시크한 명품 상류층녀 놀이에 젖은 모습이 되면서 흥미 떨어짐... 놀러와 할때 그 푼수 개그우먼 모습을 다들 기억하는데 무슨 모태 귀족녀인 것처럼..
1263314 - 오늘의 이슈24.08.08 05:30
나는가수다 나올때 나는 눈 부리부리하고 턱선 다부지고 남자답게 생겨서 비주얼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머리 길고 나서는 너무 별로임 ㅠㅠ
10 - 오늘의 이슈24.08.07 20:26
성깔 보니까 부모랑 사이도 별로 안 좋을것 같음... 특히 아버지쪽이랑
572 - 오늘의 이슈24.08.05 10:22
쟤가 워너원 출신인가..? 2017년쯤엔 한창 떴었던것 같은데 워너원 끝나고 존재감 거의 없는듯... 연기 같은거 하나? 작품도 기억에 남는게 없던데
931 - 오늘의 이슈24.08.02 23:53
동양인은 웬만하면 30대 초반까지 다 어리게 봐줌.... 40대인 장나라도 미성년자로 오해받더라
7010 - 오늘의 이슈24.08.02 10:01
누가보면 대단히 훌륭한 일 하다가 죽은줄....
156304 - 오늘의 이슈24.08.01 23:59
유튜브 구독자 50만 이하로 내려갔고 영상당 조회수 3만~5만따리도 안 나오더만. 그게 민심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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