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oPwocG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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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이슈24.02.17 09:13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냐... 진짜 저급하다ㅠ 방송에서 왜 저런걸 내보내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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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오늘의 이슈24.02.16 18:19
그냥 혼자 부캐놀이 하듯 취미생활 한다고 귀엽게 봐주고 마미손처럼 알지만 모르는척 해주면 되는거지 굳이 소속사에 전화해서 캐물을 것 까지야
3610 - 오늘의 이슈24.02.14 09:58
이장우, 김승수, 주상욱 같은 배우들이 설 자리가 없어짐.. 그니까 연기력이 막 엄청 대단한 편은 아니고, 일일 드라마나 주말 드라마에 대기업 실장, 잘 사는 집 아들로 나오던 그런 역할들이 많이 줄어듦. 저런 타입은 넷플릭스에선 잘 안 찾는 스타일.
10747 - 오늘의 이슈24.02.14 07:46
원지 귀엽지, 성격 좋지, 본업 잘하지.. 20대 잘생긴 연하남들한테 인기 많을건데 무슨 남창희야... 저런 남자 만나느니 차라리 비혼하고 말지.
30 - 오늘의 이슈24.02.14 02:12
진심 맞말.. 유재석은 뭐한다고 가만히 앉아서 입이나 나불거리면서 월에 몇억씩 벌어가냐??? 소방관이랑 환경미화원이 더 받아야지
587518 - 오늘의 이슈24.02.14 01:58
경이로운소문2 같이 큰 역할 맡았는데 흥행참패하면 배역만큼 책임감도 커지지.. 솔직히 수트 입고 따뜻한 미소 날리는 사람 좋은 배역 말고는 아직 잘 어울리는 역할이 없음
5182 - 오늘의 이슈24.02.14 00:29
유아 퇴행한듯한 말투가 극비호감.. 얼굴이 못생겨서 망정이지 예쁜애가 저랬으면 귀척한다고 여자들 사이에서 바로 왕따임
77418 - 오늘의 이슈24.02.13 11:21
힙찔이 그 자체
0 - 오늘의 이슈24.02.13 07:52
난 이승만을 싫어하는데, 세상에 이승만을 좋아하는 사람이 존재해선 안된다고 생각하진 않음... 모두가 똑같이 100% 통일된 생각과 가치관을 가진 세상을 바라는 사람이 많은 듯
48528 - 오늘의 이슈24.02.11 08:10
말을 참 재미있게 하더라. 소개를 통해 만났는데 소개해준 사람 이름은 모른다.. 시끄러운 음악 속에 어둠을 가르고 그녀가 다가왔는데 정장 입은 남자한테 손을 잡혀 오더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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